[Special] '맘무세끼' EP4

[Special] '맘무세끼'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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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Type: Human

Number of phrases: 994

Number of words: 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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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MAMAMOO SOLAR] [MAMAMOO MOONBYUL] [MAMAMOO WHEEIN] [MAMAMOO HWASA] [마마무와] [세 끼 식사] [함께 할 무무들~!] [여기 여기 모여라~!] [맘무세끼 7살 생일날의 일기 : 마지막 일기] [화사는 수박 가지러 간 사이] 헉! 왜? [의도치 않은 벌레 ASMR] - 귀가 간지러워서 팠는데 벌레가 죽었어. - 헐. [더 쫀득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듯!] - 이따가 더 쫄깃해질 것 같은데요? - 그러니까. 게임이 지금 생각한 건 총 4라운드에요. [네 가지 게임에 도전할 마마무] 이 게임들의 최종점수를 합계해서 [합산 점수 중 최저 점수를 얻은 두 명이 청소에 당첨] - 꼴찌 한 2명이 여기에 있는 모든 걸 다 치우시면 됩니다. - 네~ [왠지 엄습해 오는 불안감] - 또 나 걸리는 거 아니야? - 아니야. [걱정 마세요! 네 번의 고통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4라운드까지 있어요. [둘씩 짝을 지어서 한 명은 손에 인주를 묻히고 눈을 감은 채 팀원의 코에 가볍게 터치! 코끝과 가까운 팀이 승리] 첫 번째 코 맞추기 게임. - 이거는 둘 둘 짝지어서 - 코를 이렇게 맞추는 거야? - 자기 팀의 코를 탁 맞추면 되는 거예요. - 코~? [인주가 코끝과 가까운 팀이 승리~!] - 그래서 코에 근접한 사람이 이기는 거죠. - 재미있겠는데? [하나의 제시어를 두고 제시어를 알고 있는 나머지가 그 안에 제시어를 모르고 있는 술래 한 명을 찾는 게임] 두 번째 라이어 게임. 아시죠, 라이어 게임? 라이어 게임이 2번, 3번 딸기게임. [기존 딸기게임에서 '딸기!' 대신 문나잇 출연 당시 스스로 정한 아무 말 애교를 딸기 대신 외치는 룰] - 이거는 우리가 문나잇에서 - 딸기! X3 [솔라 - 뽕탁 / 분멸 - 꿍칵콩 / 휘인 - 우야삐뽀이 / 화사 - 꽁랑껑꽁] - 막 이렇게 했던 걸로 하는 거예요. - 딸기 대신. 4번 배꼽 게임. [개인전 게임으로 상대의 배꼽을 날카로운 단 한 번의 터치로 찾아내는 게임] - 그래서 이것도 둘 둘 팀을 나눠서 - 이거! X3
01:07
- 하나 둘 탁 해서 맞추는 거야. - 한 번에 맞춰야 돼? - 근데 이걸 딱 배꼽을, 아니 가만히 있어 봐. - 죽는 거 아니지? [꾸욱 / 까핫] 이렇게 탁 하면 [배꼽을 누르면 웃음이 새어 나오는 인체의 신비!] - 이렇게 되는 거야. 아니야? - 아니, 근데 배꼽 아니야. 가만히 있어봐! 하나... 연습 없어요! [벌써부터 신경전이 장난 아닌!] 하여튼 배꼽게임이 있고요. [두 명이 팀이 되어 제시어를 몸짓으로 설명해 맞추는 게임] 그다음 몸으로 말해요 있고요. [훈민정음과 같은 룰 / 가수명을 제시하면 그 가수의 곡 제목과 노래 한 소절을 불러야 통과] - 그다음에 이제 비트를 주세요. 훈민정음 같은 건데 - 내 거 있어? [게임을 진행할 땐 모두가 흥겹게 '둠칫! 땃칫!' 어깨를 흔들기!] - 그거 있고요. - 비트를 주세요 제가 너무 잘하죠. [아무 말로 쿵쿵따가 이어져야 하는 게임, 말이 되면 무효] 그리고 공포의 아무 말 쿵쿵따, 아시죠 이거는? - 아무 말. - 이것도 난 좋아. [공평하게 각자 하고 싶은 게임을 고르기로!] 각자 좋아하는 거, 각자 잘하는 걸 하나씩 고르자. 그래서 네 개를 하자. [문별's PICK : 코 맞추기 게임] 저는 코 맞추기요! - 코 맞추기! - 코 뭉개도 돼요? [아니요 될 리가요] [잘못 들은 줄] - 코 썰어도 돼요? - 볼드모트 만들어도 돼요? [아니 그냥 어디 있는지 찾으세요] 관통시켜도 돼요? - 저 그러면 할게요. - 자, 코 맞추기. [생일 기념 후각 잃기 게임?] 하나씩 들고 있으세요 일단. 휘인이? X2 [휘인's PICK : 비트를 주세요 게임] 나는 비트를 주세요. [화사's PICK : 배꼽 맞추기 게임] - 전 배꼽 맞추기. - 배꼽 맞추기~? 신체를 왜 이렇게 맞추고 싶어 하는데~! [솔라's PICK : 몸으로 말해요 게임] 몸으로 말해요! - 눈 감고 코를 탁 치는 거구나? - 비트를 주세요 했어? - 어 했어. - 탁! 하지 말라고요. [고약한 햄찌의 1차 도발] 이렇게 하면요? [눈에는 눈? 이에는 금수 같은 이빨?!] - 그러면 이제... - 그럼 저는 주먹으로 할게요.
02:09
자 여러분 그러면 [이 대신 잇몸, 검지 대신 숟가락 뒷부분 선택] - 1라운드... - 난 그럼 여기. [별이의 도발에 달콤 살벌한 멘트로 반격] 세네, 이 친구들? 웃겨.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얻은 별이] 세다, 이 친구들. - 와, 이것만 보면 뭐... - 자 여기서부터 1라운드 갈게요. - 1라운드 몸으로 말해요! - 오케이. - 잠깐만 언니! - 뭐야. - 언니가 하고 싶은 거 아는 거 아니야? - 잠깐만 눈 감고 고른 거야 지금? - 언니 안 섞었지? - 섞었어! X2 [동생들 깔깔댈 때 섞었음] 그럼 제가 임의로 지금부터 섞겠습니다. - 이렇게 했는데 몸으로 말해요. - 언니 카메라 좀 등지지 말아줘. [민망 / 뚜니 방댕이 오만 번 찍기] - 잠깐만 그러면 스케치북이... - 앉으세요 여기에. 으라으라 쎄이요~ [용콩별콩 VS 투영걸로 첫 라운드 시작] - 선공! - 가위바위보! [이어서 바로 선공, 후공 정하기!] - 뭐야. - 잠깐만! 휘인아 네가 해. - 네가 해. - 가위바위... 뭐야! [새로운 혼란 주기 수법인가?] - 나 누구랑 하죠? - 해, 빨리. - 내가 지면 너 내 탓 할 거잖아. - 안 해! X3 가위바위보. [냅다 탓하기] 오케이. [투영걸이 선공으로 시작!] - 우리가 선공? 둘이 먼저? - 둘 먼저 가자. 우리 후공. 알았어. - 아니, 한 명 앉아있고 - 제가 들어드릴게요. [멍 잡고 우뚝 서있는 맞추는 애] - 너 앉아있으라잖아. - 앉아. X2 왜 서 있어? [긴장된 나머지 회로 정지] - 1분? 어떻게 1분 가요? - 긴장! X2 [제한 시간은 1분, 주제는 동물과 영화 제목] - 동물, 영화 있거든요? - 뭐 할까? - 우리 동물! - 어, 우리 동물! - 휘인아 너 동물... - 우리 동물로 할게. - 너희가 영화가~! - 영화는 생각보다...
03:14
[투영걸 팀 상의하다 말고 날벼락] - 영화에요. 두 분은... - 골랐어요, 저희가. - 영화에요. - 저희가 골랐습니다. - 저희가 이겼기 때문에. - 이건 아니지. [물음표 투성이인 방금 전의 상황] - 왜 언니들이 골라줘? - 저희가 이겨서. [용콩별콩의 주장 : 방금 전 이겼으니 주제도 우리가 먼저 정한다!] -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서 저희가 선공이라. - 아니지. 이거는 또 따로 해야지. [투영걸의 주장 : 무슨 소리?! 이미 하나의 승부는 끝난 것!] 선공은 따로 치니까... [잔뜩 뿔난 투영걸 팀] - 팀 나누는 거랑은 다르잖아요. - 아니 근데, 그게 아니라 미안한데... 잠깐만! [곧 몸싸움으로 번질 느낌] - 아니! - 잠깐만요! - 그러니까...! - 잠깐만요. 여러분 진정! [그 누구도 진정되지 않는 사태] - 여러분! - 가위바위보 해야죠! [용콩별콩이 잘못한 것 같은데] 아니, 이건 별개잖아요. - 아니, 이게 원래 정하는 거잖아요. - 아니, 여러분. 왜냐하면 내가 이걸 봤어요. [나름 이유가 있던 용콩별콩] 그래서 이걸 해야 돼. [그럼 나도 본다] 모르고 내가 이걸 봤어. [그 누구도 클린하지 않은 상황] 이분들 게임 더럽게 하시네. 잠깐만! [투영걸의 도전 주제는 '영화제목'] 준비 시작! [시작과 동시에 맞춰버리는 찰떡 호흡] - 타이타닉! - 오케이. [기어 나오는 중] [또 정답!] 링! [냅다 엑스를 만들어도?!] 엑스맨. [빠른 속도로 정답!] [달리기] [휘인이 뿔났다? 화낸 다음 달려] 이거 몇 개 맞혔는지 세주실 수 있어요? [정답을 갈망하는 벌게진 얼굴] 킹덤! 아니야... [무지막지한 분노!] [그리고 냅다 달려~!] 패스! X2 [여러분도 맞춰 보세요~!] [정답을 알면 너무 명확한 몸짓!] - 입 조심하세요, 입. - 입 말하면 안 됩니다. [피식] 입...! 입 조심하라고. [눈 뿌리는 너무나 야무진 입과 몸짓] - 입 조심하세요. - 다 해외영화인가? - 이건 몰라요. - 그런 거 몰라요.
04:23
[이 정도 뿌렸으면 맞춰줘~ 몰래 힌트 추가] 입 조심하세요. [정답~!] 겨울왕국! [아이언 맨] 아이언맨! [정확한 포인트를 몸으로 표현하는 휘인이와] 매트릭스! [찰떡같이 맞추는 혜지니의 콜라보] 얘네들 왜 이렇게 잘해. [흐느적] [좀비 표현도 일품] 부산행! [몸에 정답 써 놓고 표현하는 격] - 우와! - 스파이더맨! [작은 조명 때문에 꽤 리얼해짐 / 아쿠마다] 곡성! 우와~ [손수 한 장 한 장 넘기는?] [정답의 향연!!] 러브 액츄얼리! [이렇게 생긴 거 있지?] 입 조심하세요. [소나기, 그리고 밝은 미소와 너] 클래식! [다음에 태어났을 때 우리 누나 하지 마라 응?] 4! - 늑대의 유혹! - 3 2 1! 땡! - 끝났습니다. - 베테랑! [시간 초과로 마지막 문제는 무효!] 몇 개 맞혔나요? [종료 시간과 간발의 차로 11개 정답!] - 우와! - 잠깐만 두 분 11개 맞혔고요. 아까 화내고 달린 거, 이거 '분노의 질주'. [결코 방심할 수 없는 투영걸의 성적] - 그러면 동물 어떻게 해? 그래. - 내가 낼게. 잠깐만 줘봐. [스케치북 넘기려 화사가 뛰어가는데] 스케치북 여기. 잠깐만 안 돼, 혜진이 손톱 때문에... [무슨 소리야 랍가능인데?] - 느려, 느려! - 가능해! - 아니야! X2 느려서 안 돼. - 나 잘 넘기는데. [스케치북 못 넘기게 해서 세상 섭섭한 혜지니] - 아니야! X2 안 돼 혜진이 안 돼. - 들었다가... - 혜진이 안 돼. - 얘 방금 정색하는 거 봤어? [섭섭] 나 가능해. 안 돼, 안 돼요. [용콩별콩의 도전 주네는 '동물'] 시작! [느릿느릿] [빠른 정답] 나무늘보! [촤란~]
05:36
[저것만 보고 어떻게 맞춘 거지?] 공작새? [뾰족한 거] [등짝에 삐죽삐죽] [용콩별콩 팀도 척하면 척인 듯?!] 고슴도치! [냅다 들이받기] 코뿔소! [고양잇과 동물인가 본데?] 살쾡이? 고양이? 고양이? 미리 MEOW? 몰라! X2 [신발에 붙어 있는데] [주로 이 모양임] - 그게 뭐야. - 패스! 고질라! [고질라, 킹콩은 상상 속의 동물] 킹콩?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는 별이] 안경! 안경원숭이! [경계 태세 두 발로 서서] [뭔지 알겠는데 단어가 생각 안 나 꽤 답답] 미어캣! 미치겠네! - 끝났습니다! - 몇 개죠? [용콩별콩의 성적은 7개의 투영걸로 승리!] - 예스! 우리의 승리군! - 뭐라고? X2 - 7개! - 7개~ [투영걸은 잔치 중] - 아까 뭐야? 뭐야? - 뭐였지? 퓨마? [알고 보면 되게 사실적인 묘사인데] - 어, 퓨마! - 야, 퓨마를... - 야... - 퓨마~ - 퓨마 맞지? - 아니야. 자, 1라운드는 문별, 휘인? 문별, 휘인이요? [오늘 여러 번 섭섭해지는 혜지니] - 휘인, 화사~ - 잠시만요! - 휘인, 화사~ - 네~ 자, 2라운드도 팀을 짤게요, 바로. [2라운드 - 배꼽 찾기 게임] 으라으라 쎄이요~ [또 같은 라인의 대결 구도?] 오케이. - 자, 선공, 후공 정할게요. 아니, 잠깐만! - 휘인이 배꼽을 한 번도 찔러본 적이 없다고. - 선공, 후공! - 안 돼요. 연습 안 돼요. [이쯤에서 드는 의문, 배꼽 찾기는 개인전인데?] - 잠깐만 이거 좀 내려야겠다. - 응. - 오케이. - 둘이 먼저.
06:48
둘이, 너희 먼저. [갑자기 깔깔대는 투영걸] - 이쪽에서 하자. X2 - 이리 와. X2 자~ 왜 뭐라고 했어? 아니, 우리 둘이 서로 질 때마다 씩씩대서. - 잠깐만, 잠깐만 여러분! - 네. [누가 찾고, 누가 찾을 배꼽을 맡을지?] - 누가 찌르고 누가 할지 정하세요. 오케이. - 내가 찔러볼게요. - 자~ - 만지지 마. [배꼽 검열에 들어간 용콩별콩] - 야, 안 돼. 이건 적당히... - 잠깐만! [휘인이는 이미 검지 준비 완료] 잠깐만! [배꼽 찔림 당하기 싫은 혜지니] 쟤 술 마셨어. 아니야. [여기까지 알코올 향이 뻗치는 느낌] - 무시해? 나 안 취했어. - 야, 얘 되게 무서워. [카메라 앞에 방치해놨더니] - 되게 멀쩡해. - 알았어요. [아무도 카메라 앞에 없는 현상 발생] 눈 감고 해야 해요, 감고. - 자... - 아니야. 이거는 눈 감고 하는 게 아니야. - 그래? - 코 맞추기 게임이 눈 감고 하는 거야. - 오케이. - 제가 일단 서 있다가 갈게요. [개인전에 필사적으로 끼어드는 용콩별콩 / 답답] - 갈게요. 잠깐만요. - 아니야. 이거는 원래 이렇게 보다가 찔러도 되는 거야. 그래? 우리 게임 잘 몰라서... [이 혼돈과 혼란의 이유! 문제점 하나 : 게임 설명카드를 읽지 않은 사람이 무려 3명!] - 그냥 한 번에만 찌르면 된대. - 잠깐만! 왜? X3 - 야 잠깐만! - 우리 누르지 마라. 그냥 한 번에만 찌르면 된다니까? - 안 눌러. - 너 이쪽으로 와. 안 가려도 돼 이거. 하는 사람의 눈은 가리자. [이 혼돈과 혼란의 이유! 문제점 둘 : 서로 믿지 못함] 왜 이래~ [이유 없이 배꼽 검열 중] - 잠깐만! X2 아니야, 얘가 옷을 계속... - 언니 왜~ [오늘 밤 안에 배꼽 찾을 수 있을까] - 눌러가지고... 뭘 눌러. - 잠깐만! X2 빨리 내려. 잠깐만! X2 [아까부터 검지 준비 중] 한 번도 안 눌렀어. - 옷이... - 왜 이래~ - 옷이... - 이거 하나밖에 없는 티셔츠야! [목 다 늘어나겠네] 알았어. 잠깐만 놔봐.
07:54
자, 갈게요. 준비~ 시작! 10 9 8 7 6~ [이 혼란의 틈에 배꼽 찾은 휘인이] - 오, 배꼽 찔렀어. - 잠깐만! - 아! - 찔렀어? - 아니야. - 너무 세게 찔렀어. - 배꼽 찔렀어. - 아니야. 배꼽 위야. [이 혼돈과 혼란의 이유! 문제점 셋 : 멤버의 배꼽 위치를 내가 판단함] [배꼽 찔렸다고 주장하는 배꼽 주인] - 여기야. 여기 위야. - 아니, 배꼽을 찔렀다니까? 얘 지금 아파했어. [뭐가 문제일까 이 게임] 배꼽을 찔렀다고! 야, 이 사기꾼들아! [7주년 여행에서 사기꾼 소리를 들을 줄이야] - 아니야! - 본인이 찔렸다는데 왜...! 여기 위가 이렇게 되어있었다고. [배꼽 위치가 바뀌었을 리도 없고] 진짜 왜 이래. [이 혼돈과 혼란의 이유! 문제점 넷 : 게임 룰을 달리 이해하고 있음!] [도움말 : 배꼽 찾기는 개인전 게임입니다] 그럼 진작에 말을 해야지! [안 물어봤으면서] 이렇게네. [굳이 팀으로 하려면 휘인 vs 문별, 화사 vs 솔라로 대결해야 하는!] - 그럼 이렇게 이렇게. - 얘 배만 공개했잖아. [배꼽 게임 하자고 한 녀석 나와] 배꼽 게임 누가 하자고 했어, 누구야? - 너지? - 나. [자진 납세] 그러면 다시 하자. 다시 하자. 그러면 내가 혜진이 배꼽을 찔러야 해? [에헤이 연장 사용 금지] - 나 참고로 손톱! - 아이씨. [게임하다 배꼽 뜯길 판] - 잠깐만 이 게임 안 돼. 이 게임 안 될 것 같아. - 피 나. [수박 먹으면서 진정하고 다음 게임으로] - 마지막에 고르고 그다음 거 게임을 하자. - 비트를 주세요! - 비트를 주세요 먼저 하자. - 그거 먼저 하자, 오케이. - 이거는 그러면... - 아니면 이거 그 가수 이름을 언니가 말해주면 안 돼요? 그래서 우리 중에 제일 마지막에 한 사람 한 명을...
08:59
[따로 술래를 두지 않고] - 자, 1, 2등이 1점씩 가져가는 거로, 1, 2등. - 오케이. 비트를 주세요~! [흥겹게 둠칫거리고 있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가수 이름] 방탄소년단! [냅다 엄지부터 내미는 용선이] 피 땀 눈물~ [7년간 본 모습 중 제일 빨랐던 화사 / 1등 안혜진] 피 땀 눈물! [2등 정휘인] 다이너마이트! - when I'm~ 내가 먼저 했어! - 나 먼저 했어! [휘인이가 외친 후 간발의 차이로 늦은 용선이] 내가 먼저 했어. 나 다이너마이트! - 'Cause I-I-I'm in the stars tonight~ - 잠깐만! x2 잠깐만요! - 왜? x3 - 게임이 더러워요 지금. - 아니, 다이너마이트 내가 먼저 이야기했잖아. - 게임은 원래 더러워요. 어떻게 한 번 다시 해? [둘이 해서 한 명은 구제해 주기로?] 아니면 둘이 한 번 더 해. 비트를 주세요~! [둘이 하려니 영 흥이 안 나네] 둠칫 땃칫~ 아니, 잠깐만 이거 좀 수치스러운데요? [같이 흥 좀 내주라 / 괜한 수치감만 들고] - 수치스러워요. - 너희도 같이 해. 같이 하는데 [다 같이 둠칫 둠칫 하되, 경쟁은 둘이서만...!] 우리 둘만 경쟁하는 거야. 비트를 주세요~! [가수 이름 : 우주소녀] 이루리! [희번득] 이루리 이루리라! 꿈꾸는 마음으로! [용콩별콩 대결에 휘인이 뿌리기] Trust 날 믿어줘 이 순간을 꽉 잡아 더~ 어차피 저만 살아남았어요. [현재 스코어 : 솔라 1점, 문별 0점, 휘인 2점, 화사 2점] - 자, 그럼 저도 1점. - 오케이. x2 [쉴 틈 없이 바로 다음 게임!] 자, 그럼 다음 게임으로 가나요, 이렇게? [4라운드 - 코 맞추기 게임] 코 갈게요. 자 코 팀 짭시다. 덴디에 후레쉬~
10:05
후레쉬~ [취사VS리막 라인으로 팀 나누기 완료] 오케이. 잠깐만 둘이 코 맞추면 되는 거야? [드디어 게임 설명 카드를 읽는 마마무!!] 팀을 나누어 한 명은 맞춰줄 코 역할을 하고 [코 끝에 제일 근접한 팀이 승리] - 아 그래서 서로 근접한 사람이 이기는 거야. - 그 둘이 이기는 거야. [맞춰질 코 역할도 왠지 벌칙 같은 기분] 일단 코를 누가 할지 우리 정할까? 코를 당하는 사람. -둘도 정해야지. - 내가 당할게. 가위 바위 보. [(연습 중)] [코에 인주 찍힐 친구] 나 진짜 오늘 뭐야? [오늘 일진 사나운 화사] - 누구야? 누가 당해? - 어우 스트레스. - 나 스트레스. - 혜진이네? 혜진이가 당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이유가 있는 듯] 나 스트레스 빨간불 있는 걸 알았다고. 잠깐만 누구.. 아이 뭐지? [끊이지 않는 고통..] 자 혜진 씨 이리 오세요. 나 스트레스. 잠깐만 이거 내가 눈을 감아야 되는 거야? 연습 한 번만.. [인생은 실전이기 연습이 어딨어~] - 아니야 무슨 연습이야! - 안 되지! - 알겠어 그러면 손에다가~! - 오케이 감 잡았어. [겁 없는 햄찌의 강력한 저지] 손을 이렇게..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결국 큰소리 듣고 마는 별이]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고! 아 이 사람들 게임 더럽게 하시는데 자꾸? [찐친 특징 : 진짜 성질내도 깔깔거림] 아니 그러니까 어떻게.. - 그게 아니고~!! - 어떻게 할 건지.. 그게 아니고~!! - 아이 잠깐만! - 급 발진. [인주 때문에 한여름에 루돌프 예약 확정] 이거 루돌프 해야 돼. 루돌프. [(흥얼)] - 갈게요. - 코코코 레드코~
11:11
하나, 둘, 셋 하면 하는 거예요. 눈 감으시고 어우 술 냄새~ [게임하기에 딱인 혈중 알코올 농도] - 둘이 지금 술 마셨어요. - 더 가까이 있어야.. - 아니지! - 아니 손을 내가 뻗어야 되니까. [(팽팽한 양측 의견차) / 한 판 진행하기 매우 힘든 부분...] 점점 오는 거지 맞을 때 까지. 언니 살살~ [지금만큼은 아기 고양이야~] 아기 고양이 다루듯이. 하나 둘 셋! 얼굴 좀 밀지 마세요. [(푸드덕)] 벌레 벌레! 잔 행동 금지! [공책 한 바닥 채울 듯한 금지 항목들] [약간의 스킬을 사용한 듯 한데?] 대박. 맞은 거 아니야? 거의! 둘 중에 더 가까운 사람이! [이의 제기하는 별이] 아니 근데 언니가 이렇게 와서 이렇게 살짝 갔다가 이리 왔어. 아니야! [지금만큼은 엄청난 앙숙] 어쨌든 처음 묻힌 거. 어 딱 처음 묻혔지. 오케이 그대로 있어요. 보여주세요. 여기! 자 손을 일단 이렇게 하세요. 휘인아 뭉개버려. ["원한다면야.."] [(별이 코 뭉개기) / 혜지니 아바타의 첫 임무] 자 눈 감으시고 지금 손 잠깐만.. 거기서 이제 맞아요. 하나 둘 셋! 손 대요! 하나 둘 셋! [너무 가까워서 턱에 제지 당함] 잠깐만! 아니! 잠깐만! 아니 너무 가까이 있었어. 이렇게 했는데 턱이 팍! 닿아가지고 안돼요. 안돼! [불공평한 룰 추가] 손을 이렇게 합시다. 이렇게.
12:19
[5분을 못 가서 언성 높아지는...] - 아니 왜 아까는.. - 아까랑 달라! 똑같이 해라. 알았어요. 자 준비! 시작! [코끝에 명중한 듯?] 아니야 우리가 가까워. [게임 할 때 마마무 방치하면 문제점 / 승패 판단에 어려움이 있음] 우리가 정면이지. 아니야 옆이야! [아니 어디가] - 잠깐만, 잠깐만요! - 언니 이리 와! 솔직히 누가 더 가까워요? [화가 많이 난 삐에로들..] 아 솔직히! [누가 봐도 취사 라인의 승리] - 내가 가깝다! - 우리가 이겼어! [숨기고 싶지 않은 기쁨] 한 번 더 가! [아니? 숨길 생각이 없는 기쁨] [패배를 납득하지 못하는 리막 라인] 나는 이건 부정 심판이라 생각하고... 야 에이 이거는.. - 야 혜진아. - 게임이 더럽다! 둘은 화학적인 것들이 몸에 들어갔잖아요! 뭐가? [알코올의 힘으로 정확도가 상승한?] 둘은 맨정신이잖아. 잠깐만 그럼 지금 몇 점이야? 혜진이 몇 점이지? [현재 스코어 / 솔라 1점 문별 1점 휘인 3점 화사 2점] - 나 2점. - 2점? 휘인이 3점. 나 1점, 용선 언니 1점. 근데 이거 뭐지? 여기서 '고요 속의 외침'을 준비해 주셨단 말이야. 이 고요 속의 외침. [(배꼽 게임 대신) / 고요속의 외침으로 최종 점수를 내기로] - 이거는 그래도 한 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 난 좋아. 덴디에 후레쉬~ [마지막은 [렙허라인VS에인절] 팀으로!] 오 골고루 됐네. 가위 바위 보. - 잠깐만. - 언니가 해. 가위 바위 보! 오케이.
13:33
왜 나랑 팀 하는 사람들은 다 지지? [이상한 법칙에 휘말린 화사] 이거는 뭐 제시어 없어. [제시어가 없으니 난이도가 상당할 듯..!] 그냥 아무거나야. 아 잠깐만. 너무 가까운데 둘이? 여기 이쯤에서 하자. 한 명은 이쯤에서 합시다. - 뭐가 가까워? - 두고 보자. 두고 보재. 정답일 때만 말해주세요. [제시어 : 하이시떼루] 준비 시작! [(우리가 인사할 때)] [(소리를 지를 수 없으니) / 입 모양으로 표현하기로!!] 어 잠깐만 입 모양 소리 들려요! 안돼요! 입 모양 소리 들려요! [(인사할 때 일본어로 하던 거)] 아 이거 어렵다. [솔라 목소리로 가득 찬 오디오] 아 잠깐만 목소리 데시벨 높아집니다. - 아 웃긴다. 이거. - 데시벨 높아져요. 데시벨! [흔들리는 동공과 자신 없는 목소리의 콜라보] 하지메마시떼. [정답을 한 건지 인사한 건지 헷갈리는..] 지금 정답 한 거야? [제시어 : 아 근데..ㅎ] [(우리가 좀 불리할 때)] 어 자 말 데시벨 높아요. 데시벨 높아요. [(쯧 하면서 넘기는 거 있잖아)] 아 근데? [금쪽같은 정답] - 오 정답! - 하나. [제시어 : 박우상] [(우리 아까 러브레인 들었잖아)] 안 돼요. 데시벨 높아요. [(러브레인 처음에 나오는)] - 어 잠깐만 지금 거의 말하고 있어요. - 박우상 작곡가님. [더 정확한 정답 강요] 아니지! 아니지! 박우상 작곡가. [약간 포기한 듯한 혜진이..] 잠깐만 말하면 안 돼요.
14:47
[[렙-허 라인] 정답 2개로 종료!] - 아 끝났어요. x2 - 2개. x2 아 근데 이거 너무 어렵다. [동시에 소감 말하기] 내가 말할게. 내가 말할게. 내가 맞출게. 그래. 아 진짜.. 아니 근데 왜 그거를 왜 그렇게 조용하게 말해? [(긴가민가)] 크게 말하면 안 돼. - 준비! - 자 시작! [제시어 : 밭두렁] [(너희 셋 이름)] [찌(질)크(루)의 새 이름으로 착각한 듯] - 랩퍼 라인? - 어 그거 안돼! 그거 안 되지 이거! 아 그렇게 눈 돌아가면 안 되지~ [룰 어기면 화사의 참교육이 기다림] 벌칙! [(갸웃)] - 벌칙이에요. - 패스! x3 [제시어 : 뚝딱이] [(난 MC뚝!!)] MC 뚝딱! [(똘똘한 곰돌휘) / (똘똘한 햄찌)] [(너랑 나 둘 다)] 우리는 MC 뚝딱. - 에인젤. - 어 잠깐만 용선 언니 이거 반칙. 뚝딱이. [반칙 검열하느라 정답 못 들은 별이] 몸으로 설명하지 마세요. [특이한 수법 쓰는 별이] 우리 둘. 우리 둘? MC 뚝딱이. - MC 뚝딱. - 어 됐어. 뚝딱.. 뚝딱이. [미래 지향적인 방식으로 방해 중] [제시어: 문나잇] [(저기 달~)] [(나잇!!)] [아휴 시끄러워] [(오리 살인마, 마마무티비 6화) / 감당하기 어려운 제시어들..] [(걸그룹!!)] [또 몸 쓴다..] [[에인절 라인] 시간 종료!!] 언니 그거 안 돼요!
16:06
- 끝났습니다~ - 어 끝났어요! 뭐야? 하나 맞췄어? [최저 성적의 충격으로 뒷짐 못 푸는 중] 아 밭두렁을 어떻게 해! 아~ 문나잇. [제시어 잘 못 걸린 용선이..] 오리 살인마? 와 진짜 어렵다 이거. - 이것도 어려운데? - 너무 어려워. 마마무 티비 6화는 뭐야? [뭐긴.. 입덕영상이지..] 자 이렇게 해서.. [마지막 게임은 렙-훠 라인의 승리~!!] 오케이~ 우리는.. [(기다림)] [기쁨의 세레모니 빼놓지 말기~] 랩퍼 라인~ 여러분! 그러면 저 2점. 3점, 3점, 1점. 잠깐만.. [좋아할 때가 아니었던 별이..] 우리 둘. - 축하합니다. - 방금 이렇게 좋아하고.. [웃는 게 웃는 것이 아닌..] 이렇게 좋아했는데.. [어쩜 좋아.. 그렇게 좋아했는데..] 아 이렇게 좋아했는데 어떡하냐. 우리 둘이야? [(의도치 않게 사이좋은 결과) / 점심은 동생들이, 저녁은 언니들이 치우기] 우리 둘이야. [파워일침] 수박이 넘어가? 이 많은 걸 치워야 되는데? 1,2,3등에게 있죠? [원래는 게임 당 1등에게 선물이 있었던 룰] - 4등 없죠? - 1, 2, 3 네 개에요. 3등까지밖에 없을걸? - 1,2,3,4등.. - 어 대박. [서울 가서 한우 또 드세요~] - 뭐야? - 최고급 한우 세트. - 감사합니다. - 한우 너무 비싸지. - 감사합니다. - 잘 먹겠습니다. 이거 다 언제 치워? 글쎄. 끝난 거야 우린. [이미 마음 정리 끝난 용선이] 지금 몇 시일까?
17:22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깔깔댄 마마무] 9시 56분. [(덤덤)] 앞날을 모른 거지. [옥수수 놓지 않을게~] 우리가 사진 많이 찍어 줄게. 아니 괜찮아. [점심 식사 때 당한 울분 갚기] 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것들 좀 봐... [괜시리 마음이 따수워지는 이 밤..] 따뜻하죠? '우릴 감싸고 있는 이것들 좀 봐' 진짜 웃기다. 와 이거 조명 끄면 별 잘 보일 거 같은데 잠깐 조명 한 번 꺼 봐도 돼요? - 어디? - 아 별! 너무 예쁘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지리산의 맑은 하늘] 와 이거 북두칠성! - 이게 북두칠성이야? - 어 이렇게 북두칠성! 아 근데 이거 불빛 아예 - 아 잠깐만 이것도 꺼야겠다. - 1, 2, 3, 4, 5, 6, 7이잖아. 잠깐만 이거 어떻게 끄지? 여기 9자 모양으로. - 보여? - 몰라. 보이지? 하나가 좀 연하긴 한데.. 아 찍히네. 보이지? 북두칠성! 오 대박! 완전 잘 나왔다. - 북두칠성이야 이거. 그치? - 되게 잘 찍힌다. 북두칠성! 찍혔어. 나. 북두칠성이야 이게. 대박이네. 우리 보내줘 언니. 아 근데 여기가 살짝 밝은 별이 많지 않아? [마마무가 봤을 별로 수 놓아진 밤하늘] 밝은 별이 되게 많다. 조그마한 거 말고
18:46
[더 깊어지는 7살 생일날의 밤] [일곱 해를 같이 했어도 할 이야기는 끝이 없네요] [오늘 밤 마마무도 부디 잘 잤기를~!!] [(지글) / (지글)] [맛있는 소리가 깨워주는 아침!!] [야무진 집주인, 화사가 준비하는 아침 식사] [(보글) / (보글)] [팔팔 끓은 국을 한 국자 맛보는 사이] [휘인이가 일어나면 수건을 챙겨주고] [식사 준비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팅팅 부은 둘째 언니도 일어나 있어요] [팅팅 부은 둘째 언니도 일어나 있어요] 밥 다 돼서 밥부터 먹고 씻을래요? [마마무 모두 일어났습니다~!] [왔다 갔다 열 번쯤 하면 식사 준비 끝]
20:35
밥 먹으세요. [(전날 먹은 고기) 기름진 속을 달래줄 뭇국!] [(키야)] 아침에 아버지 오셨던데? 난 몰랐어. 아까 9시쯤에 일어났었거든. 아빠가 수요일마다 고사리 따러 여기 오시거든. 그래 여기 뭐 하고 계시더라고... 아 진짜? [곤히 자는 딸들, 깨울지 고민이 많으셨던 모양?] 해가 떴는데 자고 있냐. 깨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막 계속... [용선이도 물 한 모금 하고 식사 시작~] 잘 먹겠습니다. 이건 근데 밥이랑 먹어야 맛있긴 한데... 괜찮으려나? 너도 밥을 안 먹어? [입이 까끌하니 입맛이 없는 아침 식사] - 잘 안 먹는대. - 이 아침 시간에 밥을 잘 안 먹지. 일어나자마자 밥을? 진짜? 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삼겹살도 먹는데... [그런데 특별 미션 하려니 많이 힘들 듯..] 그건 좀 언니가... 아침에 먹는 게 너무 맛있지 않아? 아 뭔지 알아. 근데 가끔씩은 좀 입맛 없을 때가 있어. [별이 입맛 돋우는 데엔 김치가 장땡] 김치를 올려서 먹어야겠다. 아침에 뭇국 먹으니까 너무 좋더라고. [좋은 것 멤버들과 나누는 혜지니] - 아아 뭔가 첫 끼에? - 응.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먹는] [뜨끈한 늦은 아침]
21:57
바닥이라 허리 아픈 건 둘째 치고 [파리 녀석이 마마무의 잠을 방해한 듯?] 파리 한 마리가... [게임 스트레스로 화사는 기절] 아예 못 들었어. 기절했어 아예. 우주의 신비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는데... 맞아 그런 얘기 하더라고. 만약에야. [(궁금증1)] 만약에 지구에 바다가 없다면? 어떤... [궁금해서 잠이 안 올 거 같은데!?] 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이런 거. [갑자기 밖을 빤히 보는 솔라] 왜 그래? [그저 경치가 좋아서~] 와... 좋긴 하다. [이런저런 이야기 중 휘인이도 식사 합류] 너도 파리 때문에 못 잤지? [아놔 파리쉑..;;;;] 아 근데 너는 이렇게 자더라고. - 그래서 파리가... - 스킬이 부족했어. 나한테 안 오면 누구한테 가서 그러고 있어. [파리와 눈치게임으로 밤잠 설친 멤버들..] 그래서 그동안 난 좀 편하게 자고 있다가... 저녁에는 추운 거야. 너무 추워서 일어났어. [간밤에 많은 일이 있었던 듯..?] 근데 너가 이불을 아예 이렇게 돌돌 말아서 자고 있던 거야. 그래서 내가 [몸의 삼분의 일 정도만 따뜻..!] 이불이 여기에만 걸쳐져 있던 거야. 그래서 이불을 좀 덮어야겠다 해서 이 이불을 가져오려고 쓱 했는데 안 가져와져.
23:18
[이불로 김밥말고 있던 혜진이.. ㅋㅋ] 왜 안 되지? 했는데 아예 말려있는 거야. 이불을 하나 더 깔아야... 일어나서 이거를 열면 깰 거 같은 거야 다. 자고 있다가... [아침엔 평온했던 용선이 모습] 근데 난 내가 딱 일어났을 때 언니가 잘 덮고 이렇게 자고 있어서 잘 자고 있네. 아 그래서 내가 소리를 냈어. [솔라 만의 스킬로 겨우 한 이불 덮기 가능] 살짝 덮고 다시 또 덮고. [박수 칠 정도로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 내가 아까 자다가 영상 하나 찍어놨는데 혜진이 기이한 소리 내는 거 [어제 좀 많이 시달린 듯..?] 어제 진짜 스트레스 지수 높았나 보다. 무슨 꿈 꿨는데? 난 기억이 안 나. [기억없이 목격담만 있으니 답답할 노릇] 가위눌리고 있는 거 아니야 나? [알고 보니 구 룸메이트 용선이 소행?!] 근데 알고 보니 용선 언니가! 그때도 용선 언니가 웃겼잖아. [이불 못 덮은 것도 억울한데 참..] 아니 혜진이가 말고 잤다니까 이렇게? 다 말고? [오늘은 게임 없이 각자 청소하기!] 자 여러분 각자 밥그릇 치우세요. 수박 좀 먹어? [식후 수박은 여름철 국룰이지~!!] 콜. 사과 드실 분? 저요. [사과&수박으로 여유로운 디저트 타임~] 선물 교환식 해야 되는데... [7살 생일 파티 남은 일정 / 쓸모없는 선물 교환식] 지금 할까? - 그거 먹으면서? - 응. 와 여름이네. [또 한차례 계절이 바뀐 지금] 진짜. 서울까지 세 시간 반 걸린댔나?
24:49
- 네 시간. - 아 맞다. 지리산에 유명한 게 뭐야? 지리산? [지리산이 젤 훼이머스하지~!] 지리산. 지리산 자체가 유명하니까... 캠핑도 하는 거 같고 흑돼지. 지리산 쪽에 녹차밭 있나 봐. [아무 주제 없이 소소한 이야기하기] 나 녹차밭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등산하면 대박이겠다. 등산 좋아하시는 분? 나는 원래 진짜 싫어하는데 요즘은 하고 싶어. 등산이 그렇게 재밌대. 맞아. 한번 빠지면 계속 하던데? 체력만 되면... [솔라는 충분히 취미 삼을 수 있을 듯?] 체력 되면 언니 가능해. 근데 어제 저기 올라가는데 너무 지치는 거야. 저기 진짜 좀 빡셌어. 저기는 산도 아닌데... 산 정상이 너무 가보고 싶은 거야. [노력 없이 얻기 힘든 산 정상의 모습] 정상은 가고 싶은데 - 과정이... - 어. 과정이 싫으니까. 새벽에 설악산을 그냥 갔어. 거기에 케이블카가 있대서. 양아치네. [요즘엔 그냥도 얻을 수 있는 산 정상의 모습..] 거저먹겠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제 갔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고. 완전 산 정상. [좋은 건 나누고 볼 일 ㅋ] 추천해요 케이블카. 어떻게 다음에 지리산 등산 가?
26:07
바이. [케이블카 있는지 먼저 보고 ㅎ] 케이블카 있나? [산 등산 기준 = 케이블카 유무] 나도 케이블카에 한 표. 그러면 언니가 등산하면서 올라오고. 아니 근데 등산은 [낮은 산부터 천천히 도전하는 게 어떨지?] 진짜 함부로 시작하는 게 아니야. 그니까 좀 해본 사람이 해야지. 지리산이 또 낮은 산도 아니니까... [잊고 있었다..] [그녀의 삶에서 도전을 빼면 안 된다는 것을..] - 안 해본 사람이... - 일단 가보는 거지. 죽어. - 죽는다고. - 시도. 또 등산하면 이제 등산 장비 사야 되잖아. 신발... [젯밥에 더 관심이 가는 편] 사놓고 안 하고. 장비 사고 싶어서 등산하고 싶어. [초보 등산러의 원대한 꿈] 뭔 소리야? 나는 장비를 사고 싶어서 언니 변태지? [문변 (직업 : 가수)] 어. 나 변태. [쓸데없이 깔끔한 인정..] 그걸 덥석! 우리 그것도 안 했잖아. 마피아. 아 그렇네. [까맣게 잊고 있던 마피아 게임..!!] 그거 나중에 다른 데서 하자. 용선 언니가 나한테 루미큐브 가져오라고 해서 내가 그때도 안 했으니까 안 챙겨갈 거라 했는데 가져와 해서 가져왔는데 안 하잖아. [울분 토하는 래퍼..] [막간을 이용해 마피아라도 하실??] 마피아? 마피아 한 판 해. [지금 마피아를 못 하는 이유 : 낮이라서...] 그건 저녁에 해야 돼. 지금은 살짝... [또 시작된 게임 낯가림..] 우리 게임 그냥 하지 마 넷이서. 아니 게임이 너무 까다로워. [게임 정하는 데만 한 오백 년] - 게임을 하나 하는 게... - 가위바위보나 해. 또 막상 안 가져오면 그거 하고 싶다고 이런다고.
27:26
아니 게임을 하는 게 정말 천근만근이네. [수박 잘 먹다가 왠 비명?] - 뭐야. - 나비야 나비. [(진정)] [(인사 중) / 정면으로 맞닥뜨려서 심장 철렁..] 나비 정면으로... 나비가 지금 집에 돌아다니고 있어. [예고 없이 놀러 온 휘인이 친구] 휘인이 친구 왔네. 자 옮깁시다. [(주륵)] 야 이거 큰일. 잠깐만. 괜찮아. [넷이 치우면 큰일도 아니지~] 와 대형 사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왜 이러는... [누구인가..] [누가 찡얼거리는 소리를 내었는가..?] [왠지 잔뜩 뿔난 휘인이??] 야 그럼 차라리 여기다 마마무를 쓰지 그랬냐. 어때? [어제 갖고 놀던 글라스 데코의 반란..] 아까워. [ 생각보다 잘 안 떼어지는 듯.. ㅠㅠ] 갖고 와서... 그러면 말릴 필요도 없잖아. 어딨어. 너무 얇게 했어. 난 부엉이 못 뜯을 듯. 여기서 이걸로 써. [그냥 창에 대고 다시 쓰기로..!!!] - 근데 흘러내리지 않을까? 아 그래? - 안 흘러내려. 안 흘러내릴 듯. 근데 안 예쁘게 써져. 괜찮아. [정석봉이 글을 쓰는데 안 예쁠 리가~!] [(위잉~!)] [귀 옆에서 들린 헬기 소리에 깜놀] - 와 진짜 화나네. - 벌. - 들어왔어? - 응.
28:57
나갔어. [겁만 주고 달아난 벌..] [냉장고 열면서 목청 뽐내기] 역시. 역시 너가 그거 물 줄 알았다. 오 역시 옛날 사람.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면서 집에 갈 준비하기] - 와 옛날 사람이래... - 무슨 소리야. 나 95년생이라고. 오렌지 주스 먹을 사람? 미. 아 안 되겠다. 나 방금 양치해서 안 돼. 우리 다음에 겨울 편으로 한 번 더 찍어? 겨울에 여기 어때? [겨울의 모습도 궁금해지는 화사의 고향] 그렇지. 그때는 또 파리는 없을 테니. 근데 그때는 추워가지고 여기서... 봐봐. [용선이 표 글라스 데코 / (들튀)]] 저놈의 도벽. [들튀 멤버 잡는 법 : 선물하기] 지워 빨리. [(이르기)] 휘인아 이거 혜진이가 지우래. 삼촌한테 혼나. [삐짐] [만약에 겨울에 다시 오면 추억할 거리를 남기고 싶은 별이] - 우리 겨울에 왔을 때, 나중에 좋잖아. - 알았어 x2, 그럼 겨울까지만 남겨두자. 이 커튼으로 이렇게 가리면 삼촌도 모르실 거야. 바로 아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법] - 그럼 엠엠엠까지만 해. - 야... - 그만해! - 한 마디씩은 남기자. 그만! [유치하지만 우리끼리 재밌는] [처음 만났을 나이처럼 지내게 되는 곳] 여기다 안혜진 똥구멍. [이 여행의 마지막 순서, 쓸모없는 선물 교환식!!] - 제비뽑기를 하는 건가? - 어, 뽑는 거.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30:28
가위 바위 보. [시무룩] 가위 바위 보, 보. 잠깐만 이거는 이제 [서울에서 미리 챙겨온 쓸모없는 선물들] - 간단하게 얘기를 하자면 우리들이 각자 선물들을 하나씩 가져왔잖아요. - 그렇죠. 잠깐만 일단 그 얘기 좀 해봅시다. [각자 어떤 선물을 챙겨왔는지?!] 선물, 어떤 선물인지 대충. 말은 안 하고 우리의 선물은 이거다. 한 명씩 얘기해볼까요? 저는 굉장히... [화사의 선물은 필요한 물건?] 필요한 물건들이었어요. [솔라의 제보: 여기 와서 챙김ㅋ] 일단 혜진이는 여기서 가져왔고요. [티격 / 태격] 너 차에서 갖고 왔잖아. 제 차에 얼마나 많은데요. 어차피 쓸모없는 선물 파티인 거니까. - 이게... - 나는 나한테 쓸모없는 거. 나도 나한테 쓸모없기도 하고 되게 힙한 아이템. 나는 정말 중요한 거고 나한테도, 난 나한테 되게 쓸모있는 거야. - 그럼 안 되겠다, 우린 안 돼. - 그럼 그냥 언니가 가져가. 아니, 그러니까 그만큼 그러니까 사람들한테 쓸모가 있다.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되는..?] - 발가락 양말 이런 거지? - 발가락 양말만 아니면 돼. 쓸모있는 거예요. 좋았어, 선물 각자 뜯어보자. - 그래. - 여기서 말고. - 그래. - 어디서? [그럼 우리는 모르잖아..] - 가져가서 그냥 각자... - 아니 x2 - 안 돼 x2 - 아니야, 여기서 뜯고 필요 없으면 다시 주자. [고약한 햄지다운 신박한 발상..!!] - 잠깐만 x2 - 뭐야...
31:31
- 그건 안 돼. - 잠깐만, 여러분 x2 [미리 공지! 반납은 불가하오~!] - 다시 주는 건 안 돼요, 다시 주는 건 안 된데. - 어, 다시 주는 건 안 되지. -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 저는 3번이요. 나 4번. [얼마나 쓸모없는 선물들일지?ㅋㅋ] 버리는 건 가능. [솔라의 선물] [발가락 양말.. (신던 거)] ['쓸모없는'과 '선물' 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 아니... - 잠깐, 어딨어? 저기. [덩그러니...] 이 사람 심하시네! [심지어 선물 준비 과정을 목격했던..] - 너무 다행이다. - 아니 내가 이거 봤다고, 이거 언니 가방에서 그냥 꺼낸 거잖아. 와, 야 이거 얼마나 중요한 건데 이거... [어떤 물건인지 아는 별이는 충격이 두 배..] 신던 거잖아, 심지어 이거 신던 거야, 새 거 아니야. [얄미움의 정석ㅋ] 그나마 이거 하나 들어있어? 식혀야겠다 이렇게.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솔라의 선물] - 진짜 너무 다행이다. - 아니 너무 가볍다 했다니까. 잠깐만요. 왜? 나 내 거 걸렸어. [스스로가 받을 수 있는 부작용도 있는 이벤트] 그러면 휘인이가 갖고 온 게 뭐야, 뭐야? 남이 쓰는 거 보고 싶었는데. 나는 이거. [휘인의 선물 / 힙하게 물놀이 삽가능 잠수경] 잠수경. 너무 다행이다. 이거 집에 있다. [이미 보유 중인 힙한 별이] 그래? 이거 쓰는 거 보고 싶었는데. 뭐야? [문별의 선물 / 집순이용 휴대폰 거치대, 거북목 방지템] - 나 집에 이거 있는데. - 와 좋다, 우와!
32:45
이거, 이건... 이거 그거다! 광고 하는 거, 목 이렇게. 이건 뭐야? [솔라는 매우 만족스러운 듯?] - 난 이거 필요 없거든. - 되게 좋은 거 줬네. 뭐야, 이거는, 이것도... 이거는 근데 필요한 거잖아. [동생들의 시샘을 한 몸에!!] 오... 아싸! - 대박, 좀 부러운데? - 아싸! - 이거, 이거 좋지? - 언니 왜 이렇게 신경 썼어? [그저 별이에게 필요 없었을 뿐] 그니까 나한테 필요 없는 거... - 그래도... - 아싸! 저거보다... - 원래 저거를 해야 한단 말이야. - 왜... - 왜 저거 받은 나는... - 좀 펼쳐놔! 언니 근데 저건 심했다. - 그럼 혜진이는 혜진이 거네? - 내 거네. - 뭐야 x2, 빨리 한번 보자. - 이게 조금 아쉽다. [화사의 선물 / 쓰지 않는 메이크업 제품] - 이게 뭐야? - 화장품 같은 건데 - 나는 이제 이거를 안 쓰니까. - 나 줘. 그래. - 진짜? - 이런 거다. 아이라인? [휘인이와 교환하면 되겠다!!] - 나 줘. - 둘이 교환을 하자, 그럼. [그냥 가져...] [아니야 교환까지는..!!] 아니야... - 야, 이거를... - 그래. [회사 포지션 보컬과 랩 / 요즘은 랩할 때 잠수경 필수라구~!] - 둘이 교환하자. - 알았어. - 랩할 때 쓰는 거란 말이야. - 아니... [물범 혜진이한테 의외로 필수템?] - 아니, 혜진이 물놀이 좋아하니까 물놀이할 때 쓰면 되지. - 그래. [말과 불일치되는 표정..] 땡큐... 쟤 표정 봐. - 잔뜩 인상 썼어. - 얘들아, 뭐든 저거보다는 나아. [최고 논란의 선물은 솔라 것..!!] - 그래, 저건... - 저건 좀 심했어. - 여러분, 문별 씨. - 저거는 닭발 같이 생겼다.
33:53
저거 너무 심했지? - 문별 씨, 이거 버릴 거예요? - 네. - 언니, 버리진 말고... - 그럼 잠깐만요, 문별 씨 버릴 거예요? [버릴 거면 나한테 버려~] - 언니 그래도... - 그냥 제가 가져가도 돼요? 언니 이거... - 문별 씨, 버렸어요? - 네. - 언니, 그래도 언니... - 그럼 제가 가져갑니다. [그래도 선물이니까 착용이라도~] 언니, 받은 성의가 있으니까 착용샷이라도 보여줘. - 빨리. - 착용샷? 알겠어 x2 - 앗 뜨거워 x2 - 이거 자기가 신던 거라니까. 자기가 운동 가방에서 꺼내가지고 [억울] [새 거(X) 세탁한 것(O)] 아니, 새 거예요, 미안한데. - 이게? - 빤 거예요. [보는 사람마저 묘해지는 느낌] - 언니, 기분이 기묘해. - 잠깐만, 양쪽이... [뚜니도 선물 착용해보는 중] 봐봐 x2 [패.완.양] [패션의 완성은 양말] 근데 묘하게 잘 어울려. - 진짜, 언니 좀 힙한데? - 아니 근데 나는, 나 이제 그냥... [서울 간다고 힘 좀 준 별이ㅋㅋ] 이렇게 하나로 된 거 잘 못 신겠어. [발가락 이탈 조짐이 보이는?!] 잠깐만, 살짝 빵꾸나려고 그러는데? 여기 빵꾸 났어. 이거, 이 언니가 신어가지고. 발톱이 길면 빵꾸가 나요. 나 발톱 안 긴데? [응 내 경험담임ㅋ] 그러니까 제가. - 나 가져가라고? - 응, 여기다 가져가. 땡큐. [쓸모없는 교환식에서 최대 수혜자는 솔라] - 땡큐. - 언니 운동할 때 신어, 운동할 때. - 땡큐 x2 - 선물 교환식 실패! [선물 교환은 실패했지만 웃음은 잔뜩 얻음!!] - 감사합니다. - 재밌다. 오케이. 이거 너무 좋은데? - 가기 전에 어떻게 셀카 한 방 박아? - 맞다, 우리 사진 마지막으로 남기자.
35:04
한 번 박아. 잠깐만요, 여러분. - 안혜진. - 응. [마마무 공식 사진 구도, 쪼르르 완두콩!!] 이렇게 쪼로로로 완두콩. 갈게요, 하나 둘 셋. 갑니다, 둘 셋. - 이제... - 좋습니다. - 덥다, 한 장 더 찍을게요. - 잠깐만 이거 언니, 이거 어떻게 걸었어? - 이거는 빼. - 어떻게 언제 걸었어. [들킬 줄 몰랐던 뚜니의 계략...] 빼세요. 빼! - 빼 당장. - 저희가 왔다는... 저희가 왔다는 증거입니다. 빼요. [우리의 추억이에요] 저희의 추억이에요. [그건 그거고ㅋ] 빼세요. 빨리 빼세요. 사진 한 방 박흡시다. - 일단 거기 앉아. - 박흡시다. 앉으세요 일단은, 진정들 하시고. - 차에 에어컨 빵빵하게. - 이번 여름 큰일났다. [가만있어도 좀 더운 날씨] 아니 진짜 벌써 이렇게 더우면 어쩌자는 거지? [노랫가락 흥얼거리면~] - 이번엔 정말 무더위. - 언니, 언제 돼? 다 됐어요. [금세 준비되는 가족사진 찍기] 잠만 기다리세요. 언니 할 줄 아는 거 맞지? 5, 4, 3, 2, 1. - 한 방 다시 찍을게요. - 오케이. 5, 4, 3, 2, 1.
36:24
- 한 번 더 찍을게요. - 오케이. [꽤나 운동되는 오사삼이일] 나만 힘드네, 아니... 5, 4, 3, 2, 1. 힘들다. - 오케이. - 또 한 번, 한 번 더 찍을까요? 마지막. 이번엔 웃으면서. [복붙한 듯한 맏언니 뛰는 모습] 5, 4, 3, 2, 1. [훅 들어온 햄찌 꺄르륵대는 소리] 고생했습니다. 어떻게, 한 번만 더? [팔랑대며 뛰는 모습 보려고 한 번 더?!] - 오케이, 한 번 더. - 농담 x2 - 꺄르륵, 꺄르륵 한 번 가자. - 꺄르륵. 오랜만에. 5, 4, 3, 2. 꺄르륵. 오케이. 됐어 x2 오케이. 계속 같은 모습이야. - 언니 뛸 때 이렇게 뛰어. - 그러니까. 5, 4. - 예쁘네. - 됐어요 x2 일단 이거를... - 빼야죠. - 끝까지 빼래. [문별] - 혜진아 껴놔. - 빼세요. - 안 돼. - 예쁘잖아, 삼촌이 좋아하실 수도 있지. 너 왜 삼촌 취향을 그렇게 너 마음대로 판단하냐? 삼촌이 망치로 부숴버릴 거야. [겨울에 와서 직접 떼기로 약속!] 내가 다음에 와서 뗄게요. - 우리 갈게! - 다음에 와서 떼겠습니다. - 그래 겨울에, 겨울에 와서 떼자. - 혜진아 우리 갈게, 가자. 놓고 가는 거 없으시죠?
37:36
- 네. - 휴대폰. [휘인이 미련, 별이 방명록, 용선이 열쇠고리] [이것들 빼고 다 챙김~!!] 저의 미련도 두고 갑니다. - 저의 방명록도 두고 갑니다. - 네, 저도 일단 남겼거든요. 안녕! 빠이! - 갈게요. - 빠이! 빠이. - 잘 쉬다 갑니다. - 사랑해. - 7주년 다 보냈다. - 사랑해. 4시간 파이팅! 난 전주 가는 건데. 사랑해. [화사의 고향에서 찐하게 7살 생일을 보낸 마마무] [여러분의 7년은 어땠나요?] [긴긴 겨울밤처럼 차갑고 험한 길이였나요?] [아니면 여름날 낮잠과도 같이 짧고 달콤했나요?] [마마무는 어땠을까요?] [거친 돌길이든, 차가운 눈길이든, 고운 꽃길이든] [어떤 길이라도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친구 무무들이] [항상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 길을 걸어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여러 길을 걸어온 마마무의 지난 7년] [이제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또 다른 마마무라는 이름으로 미래를 그려 나갈 차례입니다] [앞으로의 길도 기꺼이 함께 걸어가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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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마무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나 마마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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