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and Suffering

God and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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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Type: Human

Number of phrases: 55

Number of words: 593

Number of symbols: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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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한 사람들은 무고한 자들의 고통에 대해 안타까워합니다. 무고한 자들이 끔찍한 질병을 입거나 고문을 당하거나 혹은 살인을 당할 때, 우리는 자연적으로 슬픔과 동정심, 그리고 이따금 분노를 느낍니다. 많은 이들은 이러한 고통들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논리는 이렇습니다. • 신은 선하고 전능하다. • 그러한 신은 불필요한 고통을 허용하지 않는다. • 그러나 우리는 지속적으로 그러한 고통을 보고 있다. • 따라서 적어도 신에 대한 위의 전제들 중 하나는 거짓이다. 신은 완전히 선하지 않거나 전능하지않다. 혹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논리에는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우선, 신이 정당하지 않은 고통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살펴봅시다. 고통에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도덕적 악이라 부르는 인간에 의해 발생되는 고통, 그리고 지진 혹은 암과같이 자연에 의해 발생되는 고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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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는 신이 선하고 도덕적 악을 허락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고, 고로 인간은 신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할 자유가 생겼습니다. 인간이 악을 행한다는 것이 신이 선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만약 신이 없다면, 선에 대한 확고한 기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모든 판단에는 기준이라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도덕적 판단을 내릴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악을 악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신이 존재하지 않을 때 우리가 가장 보편적으로 악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이 특정 행동을 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주관적 선호에 의해, 그것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정 행동이 나쁘다고 말할 근거를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저 우리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뿐이죠. 따라서 인간의 악에 대한 문제는 오직 신이 존재할 때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자연적 고통에 관해서는, 더 어려운 질문이 생깁니다. 우리는 무고한 아이가 난치적 질병으로 고통받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불만을 가집니다. 이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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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것을 싫어합니다. 이해가능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옳지 못하고, 공정하지 않으며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느낍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신을 믿지 않는 한, 비논리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신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의 주관적 감정은 자연적 고통에 대해 반대할 수 있는 오직 '당신만'의 판단의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시다. 그런데 신의 존재없이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십시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인간만큼 자연스러운 선과 악에 대한 우리의 판단은 신을 기준으로 두는 것을 전제합니다. 만약 신이 없다면, 선과 악 또한 없습니다. 단지 그 자체로 자연적 현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만약 자연현상이 그 자체로 전부라면, 어떤 사람이 고통받고 다른 어떤 사람은 고통받지 않는 것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부당한 고통은 그저 우리가 부당한 것과 부당하지 않은 것을 결정하는 '느낌'을 가지기 때문에 부당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느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확실히, 자연으로부터는 아닙니다. 어떠한 것도 자연적인 것은 없습니다. 자연은 오직 생존에 관한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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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해, 필요치 않거나 옳지 못한 고통을 겪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어떠한 기준에 반하는 걸까요? 당신의 개인적인 기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의 개인적인 기준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필요치 않고 옳지 못한 고통을 겪는 것에 대해 의미있는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오직 우리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이 있는 근복적인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 기준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는 곧 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유신론자들은 자연적 고통에 대한 문제를 무신론자들보다 논리적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더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선한 신이 존재함을 받아들인다면, 설령 이 세상에서 세워진게 아니더라도그 다음 차원의 세상에서 라도 어찌 됐든 신이 선의 기준을 세웠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무신론자들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근본적인 정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이 이기고 선이 고통받습니다. 지진과 암이 사람을 죽입니다. 그걸로 끝인 것입니다. 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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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연이 그 자체로 모든 것이라면, 어떻게 세심한 사람들이 쓰나미가 온 마을을 휩쓸고 악한 자들이 죄없는 자들을 고문하고 살인하며 질병이 무차별적으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이러한 세상에서 제정신일 수 있을까요? 정답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당신이 살고 싶어하는 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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