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Scenes] ซีนนี้ต้องเล่นให้ถึงพี่จะเอารางวัล! | แค่เพื่อนครับเพื่อน | BAD BUDDY SERIES

[Behind The Scenes] ซีนนี้ต้องเล่นให้ถึงพี่จะเอารางวัล! | แค่เพื่อนครับเพื่อน | BAD BUDDY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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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Type: Human

Number of phrases: 111

Number of words: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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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kor sub: @plz_more_giman(의/오역 주의해주세요) [반드시 수상 후보에 올라야 하는 드라마틱한 씬] 내가 얘기할게 뭐가 문제야 새끼야? 바보같이 굴 때가 아니야, Pat 왜? 쟤를 아주 신경 쓰나 봐? 내 친구한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네가 뭔 상관인데! 이건 나랑 얘의 일이야 Director: 오늘의 씬은 어려워 힘들어요 Director: 응? 힘들어요 Director: 몇 번 찍었어? 5번 Director: 4번 5번이요 Director: 다들 눈이 왜 이렇게 빨개? Director: 무슨 일이 있던 거야 몰라요 P’Aof이 저희 괴롭혔어요 Director: 안 괴롭혔어 P'Aof에게 감사한다는 말 외에는 더 할 말이 없어요 그리고 두 동생한테도 많이 감사해요 사실 5번만 찍어도 괜찮다고 했지만 근데 마지막 한 번은 절 위해서 찍은 거란 걸 알아요 만약에 다들 호흡을 맞춰주지 않았다면 저는 해내지 못했을 거예요 Director: 근데 잘했어 Director: 연기하고 나니 기분이 어때? 울 것 같아요 Director: 좀 더 자세히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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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깐 진짜로 캐릭터와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Director: 다른 모든 걸 잊어버리고 Director: 오로지 그 당시의 감정에 집중한 거지 사람들이 연기하고 나서 캐릭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겠다는 걸 이해하게 됐어요 Director: 캐릭터 몰입하는 데에는 이 사람이 왕이에요 Director: 근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Director: 다들 모두 자신과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구분하는 법을 배워야 해 진짜 그래야 해요 왜냐하면 이건 진짜로 내 실생활에 큰 영향을 끼쳤어 경험하면서 느는 거지 성장하면서 점점 더 컨트롤하는 법을 배웠어 좋은 경험이라고 치죠 Director: 오늘 밤에 찍은 건 어떤 씬인가요 이 씬은 이 사람이 이 사람을 기다리는 씬이에요 나 한 마디만 해도 돼? 대본 읽고 있을 때 P'Aof이 이 씬 수상 후보에 올릴 거라고 말했어요 [누군가 믿지 않고 있어] 진짜야 진짜 그랬어 진짜로 이 씬을 수상 후보에 올릴 거라고 했어 지금까지도 감독님의 말을 기억하고 있어 Director: 이건 수상할 가치가 있는 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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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너희들은 완전히 그 캐릭터가 되어야 해 저희가 해냈나요? 진짜로요, 빈말 말고요 Director: 난 그 당시의 나의 감정을 생각 중이야 Director: 내가 찍고 싶었던 장면을 건졌을 때 Director: "잘해 잘해" 이런 느낌이었어 Director: 좋았어 Director: 옴이 나에게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게끔 해줘서 좋았어 Director: 리허설할 때보다 더 많은 걸 보여줬어 Director: 이건 나논의 연기한테도 영향을 미쳐서 Director: 장면 전체를... 생각지도 못한 장면으로 Director: 응 아주 만족스러웠어 Director: 동시에 지미의 감정도 끌어올려 줬고 Director: 이건 배우들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는 씬이었고 Director: 전 소름이 돋았어요 [엄청 인상깊었어] 처음엔, 욕하고 화내는 씬인 줄 알았어요 남자들끼리 다짜고짜 싸우는 그런 씬이요 근데 알고 보니 다크 드라마 씬이었어요 조건은, 다들 자신을 다 내보이면 안 되고 싸움을 하건 욕을 하건, 끝장을 봐선 안 되고 왜냐하면 진짜로 싸우고 싶은 게 아니라서 Director: 캐릭터 사이의 관계가 그들을 여기까지 이끌어서 외적으로는 틀에 갇힌 것처럼 절제하며 표현해야 하지만 그러나 내면의 분노는 반드시 극에 이르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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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층이 겹겹이 쌓여있어요 [진심인가요 P'Aof] Director: 전 이들에게 매일 이런 씬을 줘야겠어요 안돼요 힘들어요 Director: 근데 이 사람은 마음에 든대요 네 좋아요 Director: 의사 선생님은 마음에 들었네요 좋아요 제 생각에 맞게 생각한 거 같아요 제 생각에 밥 안 먹고 그 시간에 잠자길 잘한 거 같아요 Director: 여러분들이 이 씬을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Director: 제가 애들한테 말한 것처럼 선 연결 안 했어 Director: 왜냐하면 제가 대본 썼을 때부터 Director: 이 씬의 드라마틱함을 느낄 수 있었고 Director: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고 싶었어요 Director: 그래서 오늘 다들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근데 아시나요 전 이 씬을 촬영 초창기에 찍을 줄 알았어요 결국은 촬영 막바지에 찍게 됐어요, 그치? 난 오히려 이 씬을 촬영 후반기에 찍을 거 같았어 근데 우리가 지금 계속 얘기하다 보니까 촬영 끝난 거 같아 [아직이야] 이 씬은 저희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주었어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씬이었어요 Director: 말했잖아 수상 가치가 있는 씬이라고 감독님에게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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