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보직변경 完

[신병] 보직변경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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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Type: Human

Number of phrases: 160

Number of words: 608

Number of symbols: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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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성윤모 성윤모! 이병 성윤모.. 마음의 편지 쓴지 얼마나 됐다고 어? 또 써? 일병 박민석에게 분리수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폭언과 욕설 심한 구타를 당했습니다 맞아? 예 그렇습니다.. 그럼 뭐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어떻게 영창 보내줘? 그렇게 다 영창 보내버리면 부대는 누가 지켜! 어? 통신보안 병장 최갑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립니까 아 충성! 예 예 알겠습니다 예 예 전달드리겠습니다 예 충성! 그 당직사관님 어? - 그린캠프 셔틀 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 어? 그린캠프? 뭐 온단 말 못 들었는데 뭐.. 한동안 안 온다매 어떻게 해달라는 거야 말을 해봐!! 어? 성윤모!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잖아! 김상훈이가 괴롭힌다고 영창보내줘 최일구! 어? 휴가 잘라줘 뭘.. 뭘 더 해줄까 어? - 그.. 중대장님한테 지금 말씀.. - 뭘 더 해줘! 아니 지금 말고 이따 이따가 군대가 뭐 아무렇게나 뭐 네 마음대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곳이야? 어? 성윤모! 그 조만간에 그린캠프도 곧 가잖아 근데 그새를 못 참아 어? 그새를 못 참아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면 되잖아 그게 그렇게 어려워? 성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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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성윤ㅁ.. 어?! 이번엔 그냥 넘어갈테니까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 알았어? 알았어?! 예 알겠습니다 가! 충성.. 야! 예? 아.. 잘못들었습니다? 상관이 경례를 받지도 않았는데 먼저 가버려? 충성.. 경례가 그게 맞아? 다시 충성 다시! 충성! 성윤모! 이병.. 성윤모.. 성윤모!! 이병.. 성윤모.. 관등성명 똑바로 안대!!! 성윤모! 이병 성윤모.. 성윤모!!! 이병! 성윤모 이등병이 목소리가 이것밖에 안 나오는 게 말이 돼?!?! 성윤모!! 이병 성윤모!!! 너 지금 네가 뭐 어? 네가 뭐라도 지금 뭐 되는 거 같지? 어? 내가 너 같은 새X 처음 보는 줄 알아?! 너 같은 새X들 아니 너보다 더한 새X들 영창도 보내고 깜빵도 보내고 내가 다 해봤어!!! 어?! 근데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는 거잖아!!!!! 어!!! 너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성윤모 네가 지금 무슨 어? 완벽범죄를 지금 계획하고 어? 다 지금 네 뜻대로 어? 네 마음대로 지금 되고 있는 거 같지! 어!! 어디서 어쭙잖게 대가리 굴리면서 기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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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가 이렇게 하면 군대 뺄 수 있다더라 이렇게 하면은 어? 의병제대 할 수 있다더라 그걸 내가 모를 줄 알아!!! 여기 다 너랑 똑같이 끌려온 애들이야! 근데 너 같이 안 해!! 왜!!!!! 이런 짓거리는 인간쓰레기 패배자 새X들이나 하는 짓거린 거 아니까!!!! 바퀴벌레만도 못한 남한테 피해 주는 것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네가 그렇게 사회 나가면!! 뭐 대단한 일이라도 뭐 할 수 있을 것 같애!!! 똑같이 피해 주면서!!! 똑같이 민폐 끼치면서!!!! 똑같이!!! 어!! 도망이나 다니면서!! 너 전입 올 때 너희 어머니한테 전화 왔었어 네가 네 입으로 그랬다면서! 이게 자랑스러운 거야? 어.. 중대장님 충성! 그 그린캠프 지금 셔틀.. 왔는데... 그게 왜 지금 와 그.. 저도 자세한 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도 모른 채로 지금 상관한테 보고하는 거야?!!! 아 죄송합니다 알아보고 오겠습니다 충성! 통신보안 대위 지호진입니다 그니까 그게 왜 지금 오는데 알았으니까 한 명 내려간다 그래 짐싸서 1층으로 꺼X 너 전입 올 때 너희 어머니한테 전화 왔었어
05:29
네가 네 입으로 그랬다면서! 아이 씨X.. 2중대장.. 예 대대장님! 요즘.. 부대 관리가 잘 안되나? 어 이거 그냥 나 줘 이거 내가할게 어! 네 알겠습니다 그건 그냥 옆에 두고 어! 네 알겠습니다 빨리 끝내자 어! 김상훈 상병님 어! 어.. 어.. 어! - 김상훈 상ㅂ.. - 김상훈 상뱀!! 아ㅇ.. 씨ㅇ..아.. 뭐야.. 사.. 상훈이 왔어? 김상훈 상뱀!!!!! 윤모가 어떻게 됐는지 구태여 묻지 않았다 그린캠프에서도 소란을 일으켰다는 마지막 소문을 끝으로 더 이상 윤모의 소식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딱히 알고 싶지도 않았고 또 병호가 어떻게 돌아오게 됐는지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혜가 말해줘서 알게 됐다 일 못 한다고 맨날 행보관님한테 혼났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고 한다 행보관님이 무슨 이런 놈을 데려왔냐면서 바꾸라고 했다고 한다 죽을 것처럼 침울해있던 민석이 표정도 많이 밝아졌고 살얼음판처럼 얼어붙어있던 부대 분위기도 축구 몇 번 하더니 금세 녹아들었다 그리고 찬석이형도 3중대가 2중대보다 훨씬 편하다고 한다 우리는 자연재해를 피할 수 없다 태풍이 오면 그 태풍이 우리를 비켜 가기만을 기도할 뿐 또 그것에 휘말렸다고 한들 딱히 저항할 도리도 없다
07:33
하지만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도 나무는 다시 자란다 다시 사람들이 모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마치.. 처음부터 태풍이 오지 않았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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