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Cry Me A River of Stars EP03 (Starring Luo Zheng, Huang Ri Ying) | 春来枕星河 | iQiyi

【FULL】Cry Me A River of Stars EP03 (Starring Luo Zheng, Huang Ri Ying) | 春来枕星河 | iQi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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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Type: Human

Number of phrases: 641

Number of words: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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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본 영상은 한글자막을 제공합니다] [춘래침성하] [제3회] 도 대인 왜 나를 여기로 데리고 오셨어요? 이곳에 바보 아저씨가 아는 글자들이 있소 나에게 가르쳐 주시오 도 대인이 범범이를 찾아주시면 내가 글자를 가르쳐 줄게요 도 대인 글자가 없잖아요 바보 아저씨 여기서 기다리시오 어디 가지 말고 도 대인 아니 대인 죄송합니다 대인 홍옥을 봤습니다 홍옥? 잠깐이지만 틀림없이 홍옥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홍옥은 아직 죽지 않은 거네요 홍옥이 죽지 않았다면 연척도 아직 살아있을 테지 계속 알아봐라 오늘 청명절이라 여러분에게 돈 보내드리러 왔어요 제가 요즘 정말 재수가 없네요 얼굴도 망가지고 화방도 문 닫게 생겼고 도사 말로는 제가 이곳 어느 나리의 미움을 샀다고 하던데
04:31
이렇게 돈을 많이 보내드릴 테니까 이 돈 받으시고 그만 떠나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려요 귀신은 산을 사이 두고 오느니라 천 악은 나오지 않고 만 악은 가지 않는다 아버지 왜 여기 계세요? 집에서 기다리라고 했잖아요 혼자 집에 있자니 무서워서 범범이 찾으러 왔어 알았어요 무서워하지 마세요 무슨 소리가 들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참견하지 마세요 무섭잖아요 가자 어서 힘써봐 오늘 다 못 끝내서 손해 보면 끝장이야 형님 범범아 시신들이 까맣게 타버렸는데 나쁜 사람이야 팔리겠습니까? 그 생각만 하면 열받아 요즘 죽은 사람이 너무 적어 그러니까 타버린 시신을 파고 있지 아버지 우리 관청에 신고해요 얼른 도 대인 찾으러 가세요 일 안 해? 도 대인 찾으러 가세요 어디서 꾀를 부려? 맞고 싶어? [연척의 묘] 누구야? 오라버니 저 아무것도 못 봤어요 정말 아무것도 못 봤어요 날 속여? 봤다고 해도 입 밖으로 내지 않을게요 난 말이야 입이 제일 무거운 사람은 관에 누워있는 시체라고 생각해 너는 재수가 없는 거야 내가 요즘 마침 여인네 시체가 필요하거든 오라버니 오라버니
06:35
왜 그래? 귀신입니다, 형님 귀신 누구야? 거기 누구야? 누구냐니까? 난 안 무서워 얼른 안 나와? 대인 대인 용서해 주십시오, 대인 대인,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하라니? 뭘 용서하란 말이냐? 소인이 여인을 대인의 여인을 괴롭히지 말아야 했습니다 내 여인이라고? 난 지금 너와 같은 얘기를 하는 게 아닌데 하면 무엇 때문입니까? 대인 마당에서 도난당한 시신 두 구를 발견했습니다 네놈들은 불법으로 시신을 훔쳐 되팔아 이득을 꾀하며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 이에 증거가 확실하니 조청 이자들을 끌고 가라 나중에 처벌하겠다 끌고 가라 대인, 대인 용서해 주십시오, 대인 다신 안 그러겠습니다 대인 안 그러겠습니다 - 용서해 주십시오 - 대인 범범아, 범범아 - 아버지 - 범범아 여기도요 아버지 이 옷차림은 뭐예요? 도 대인이 그러셨어 저놈들을 놀라게 하라고 아니면 나랑 안 놀아준대 감사합니다, 도 대인 아버지에게 고마워해라 도 대인 그게 저 사람들이 판 건 연척의 무덤이에요 연척의 무덤이라고? 저는 천리나라 사람이 아닙니다 아니라고? 말해라 왜 연척의 무덤을 판 것이야? 혹시 처음부터 연척과 같은 패거리였고 다른 목적이 있어 무덤을 판 거냐? 대인
08:50
돈벌이로 음혼의 짝을 찾고자 시체를 훔친 겁니다 연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요 소인과 연척은 물건을 파는 자와 사는 자의 관계입니다 연척이 너에게서 시신을 샀다고? 소인이 보기에 그 타버린 시신은 제가 연척에게 팔았던 시신과 같은 시신인 것 같습니다 확실하냐? 그 시신이 연척이 아니야? 소인이 연척에게 판 시신은 머리뼈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타버린 그 시신도 같은 곳에 상처가 있더군요 네 말이 맞는다면 네 죄를 덜어주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인 대인 어제 발견한 시신은 저자가 말한 것과 같습니다 삼월매가 홍옥의 흔적을 발견했고 좀 전 무대강의 진술까지 고려하면 연척이 살아 있는 건 거의 확신할 수 있다 자, 드세요 여러분 이는 우리 화방에서 새로 만든 귤게입니다 혈기를 돋게 하고 피부에 좋으니 여러분이 드시기에 딱 맞습니다 자, 이리 주시오 맛보세요, 공자님들 하나밖에 없군 - 먼저 드시오 - 자 사양하지 마시오 좋구려 앞으로 화방에 새 요리가 나오면 내가 제일 처음으로 오겠소 좋아요 좋구려 장사 잘되네
11:09
왜 왔어요? 동생이 새 요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언니로서 당연히 축하하러 와야지 나무절도 아닌데 면사포는 왜 쓰고 있어? 알면서 왔으면 손님이지 설마 내가 네 솜씨를 훔쳐 배울까 봐 언니한테 이렇게 차갑게 구는 거야? 언니 정말 배우고 싶다면 동생으로서 당연히 가르쳐 드려야죠 난 언니처럼 자기만 아는 사람은 아니니까 언니 왜 갑자기 넘어진 거야? 얼른 일어나 얼굴 왜 그래? 얼굴에 왜 농창이 그렇게 많은 거야? 아니 설마 요리할 때 농창이 터져서 고름이 요리에 들어간 건 아니야? 아니에요 믿지 마세요 - 뭐야? - 먹을 수 있는 거야? 갑시다, 얼른 갑시다 너무 하는군 재수 없어 다시는 안 와 너무 역겹구려 잠깐 공자들 대인 무슨 일이오? 춘래화방의 방주가 병을 앓으면서도 계속 요리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만든 요리를 생각하니 역겹기만 합니다 돈 때문에 양심마저 버렸습니다 대인들 절대 이 집에서 식사하지 마십시오 옮기라도 하면 누구에게 따진답니까? 그러니까요 재수 없습니다 이제야 알겠네요 축하해 주러 온 게 아니라 행패 부리러 온 거네요 맞아, 행패 부리러 왔어 왜? 그래도 나름 좋은 일 한 것 같은데?
13:00
네 병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기라도 했으면 어떡할 뻔했어? 병 아니라니까요? 왜 자꾸 모함해요? 내가 무슨 모함을 해? 네 얼굴을 봐 딱 병에 걸린 얼굴이잖아 날 만만하게 보지 말아요 어쩔 건데? 내가 병에 걸렸다면서요? 병을 옮길 수도 있다면서요? 그럼 언니도 한번 걸려봐요 진정해 대인 대인, 살려주세요 대인 저는 춘래 방주가 병에 걸렸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렸을 뿐인데 그것 때문에 제게 복수한다잖아요 병에 걸리고 복수한다고? 대인, 보세요 대인, 저 얼굴을 보세요 병에 걸린 게 아니면 뭐예요? 그래서 남의 장사에 행패 부린 거냐? 아니에요 맹세해요 단지 무고한 사람들의 피해를 막았을 뿐이에요 춘래 방주는 얼굴에 농창이 생겼을 뿐 전염성은 없는 거다 한데 네가 말을 과하게 하며 헛소문을 퍼뜨려 남의 장사를 망치지 않았더냐? 심보가 참 고약하구나 대인, 저 안 그랬어요 그건 네가 제일 잘 알 거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더럽게 장사하는 사람이다 오늘 춘래화방의 모든 손실은 네가 갚도록 해라 제가요? 대인 조청 형형 방주 따라가서 배상금을 받아오너라
14:37
네, 대인 갑시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의 말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네 얼굴의 농창은 약만 제대로 쓰면 사라질 거다 알겠습니다 저는 피곤해서 대인을 접대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만 가시죠 정말 어울리는 한 쌍이야 - 봐봐 - 헛소리하지 마 [승풍파랑] 농창 생긴 지 며칠이나 지났는데 회복 기미가 없잖아 어떡하지? 아쉬움을 버리고 새로운 자신을 만듭시다 당신과 아름다움은 한 끗 차이라오 당신을 아름답게 해주는 선생 공 의원 [중원국 법운사] [천왕전] 대사님 대사님 이곳에 적응되셨습니까? 부처님을 모시는 자는 그 뜻이 세간의 욕망에 있지 않소 이곳이 맘에 드는구려 대사님께서 이곳에 오시어 경전의 가르침을 주시니 이는 벽운현의 커다란 공덕입니다 입도하였으면 하늘의 법을 따르고 세인을 보살펴야 하오 처사님은 소승과
17:01
부처의 가르침을 논하고자 찾아오진 않았겠지요 말씀드리자면 제 벗이 누군가가 탄 독을 먹고 얼굴 가득 농창이 생겼는데 의원의 약을 먹어도 소용없더군요 대사님께서 의술에 능하시니 도움을 주시겠습니까? 처사님의 벗은 이 옥정향으로 만든 독을 드시고 농창이 생겼소 그 속의 이치를 알 수 없어 제대로 약을 쓰지 못하면 농창은 일 년 반이 지나야 완쾌할 수 있을 거요 대사님께 방도가 있으십니까? 이름이 뭐요? 아범, 이아범이에요 나이는? 열여덟이에요 혼인은 했소? 아니요 직업은? 화방 방주예요 낭자 나를 아주 잘 찾아왔소 낭자의 농창을 보아하니 꽤 된 것 같은데 이쪽으로 오시오 이 농창은 먼저 칼로 떼어내야 하오 그다음 내가 만든 무흔약을 바르기만 하면 보드라운 얼굴로 다시 깨어날 거요 농창을 떼어낸 다고요? 아프지 않을까요? 걱정 마시오 하나도 아프지 않소 나의 마비산을 마시면 금방 잠들 거요 다시 깨어나면 모든 고통은 사라지고 없을 거라오 [미용 전, 미용 후] 좋아요 이건 우리의 협정서요 문제없으면 서명하시오
19:05
[협정] [본인은 자원하여 경성의관에서 얼굴을 다듬었다] 드시오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오 그렇소 다 드시오 됐소 누우시오 얼른 얼굴에 농창이 잔뜩 나긴 했지만 미인이구려 누구시오? 추밀사 도군연이다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해 주십시오, 대인 살려 주세요 [봉쇄] 이자는 등록하지도 않고 함부로 의원 노릇을 하며 얼굴을 다듬어준다는 명목으로 여러 명의 소녀를 기절시킨 뒤 능욕하였다 너무하네 저것도 인간이야? - 인간 맞아? - 금수야 - 양심도 없어 - 얼른 잡아두세요 이로써 수많은 여인을 다치게 했으니 법에 따라 옥에 가두기로 한다 끌고 가라 파렴치한 놈 [도부] 도 대인 여기가 어디예요? 머리가 원래 없었던 거냐? 아니면 사라진 거냐? 돌팔이 의원의 말도 믿다니 왜 깨어나자마자 나무라세요? 나무란다고? 나도 나무라기 귀찮다 내가 제때 쫓아가지 않았다면 넌 벌써 능욕당했을 거다 무슨 말씀이세요? 그 의원은 얼굴을 다듬어 준다는 명목으로 소녀들을 능욕해왔다
21:52
나한테는 그리도 약삭빠르게 굴더니 저도 조급한 마음에 그랬죠 게다가 그렇게 나쁜 사람인 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제대로 된 의원을 찾아야지 너처럼 요행 바라는 사람이 사고를 당하는 법이야 그래요 제가 둔하고 멍청해요 하지만 대인이 왜 그렇게 흥분하세요? 나는 추밀사로서 벽운현 백성의 안위를 보살필 의무가 있다 너도 마찬가지다 그럼 정말 고맙네요 이렇게 여러 번 구해주시다니 감격했으면 울어도 된다 내가 약조하마 다른 이에게 말하지 않겠다고 울다니요? 눈물이 안 나는데요? 저 눈물 없는 거 아시잖아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대인 그게 그게 날도 어두워졌는데 저 그만 가볼게요 잠깐 얼굴 고치는 약이다 자기 전에 얼굴에 붙이는 건데 하루에 한 번 한 번에 네 시진 동안 붙이고 있거라 다 붙이면 회복될 거다 정말요? 너무 못생겨서 벽운현에 먹칠할까 봐 약을 찾아준 거다 감사합니다, 대인 [승풍파랑] 잘났어, 정말 벽운현에 먹칠하다니 그럼 당신은? 대인이면 다야? 대체 뭐길래 귀여워 도 대인께서 주신 거니까 한번 붙여보자 오늘은 너로 해야겠어 아가야
25:07
왜 우는 거야? 언니 저 넘어졌어요 아파요 울지 마 용감해야지 넘어졌다고 울면 안 돼 어머니가 나는 여자아이라서 울어도 된다고 했어요 넌 울 수 있어서 참 좋겠다 언니 언니도 언니도 울고 있잖아요 정말 없어졌네? 도 대인이 낫게 해줬으니 선물 드려야겠지? [도부] 대인 대인 이아범 어떻게 들어왔어? 예전 거기로요 예전 거기? 대인 걱정 마세요 제가 요즘 살이 빠져서 끼지 않았어요 왜 왔어? 대인께서 제 얼굴을 치료해 주셨으니 고마움을 전하려고요 필요 없다 안 돼요 저는 은혜를 무조건 갚는 사람이에요 정말 죄송해요 제가 닦아드릴게요 - 닦아드릴게요 - 됐다 그럼 그럼 이 물고기는 부엌에 놓고 갈게요 그냥 제가 해드릴까요? 얼마나 신선한데요 오늘 저녁에 바로 드셔야 해요 - 대인 - 알았다 정말 신선하다니까요 왜 기분이 상하신 것 같지? 선물이 좀 초라하긴 했어 [도부] 아범 낭자 왜 또 왔느냐? 도 대인은요?
28:04
어찌 들어온 것이야? 그런 사소한 일은 개의치 마세요 조 전사 있잖아요 저는 도 대인이 우리 벽운현의 수호신 같아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저를 구하시고 제 얼굴까지 고쳐주셨잖아요 말씀해 보세요 도 대인은 제 생명의 은인이 맞는 거죠? 그래, 맞다 게다가 대인은 보답을 원하지도 않으세요 제게 베푼 은혜를 감추시려고만 하잖아요 얼마나 위대한 정신입니까? 그래서 제가 이거를 [생명의 은인 도군연] [훌륭한 관리] 만들어 왔어요 생명의 은인 훌륭한 관리 글솜씨가 참 뛰어나는구나 아주 정확해 대인 도 대인 보세요 있잖아요 제가 이걸 만드느라고 오전 내내 돌아다녔어요 다리 아파죽겠다고요 그럴 것 없다 하지만 대인께서 물고기를 받지 않으시니 이걸 드릴 수밖에 없잖아요 필요 없다 대인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시면 제가 뭘 드려야 할지 모르겠잖아요 말했잖냐 너를 구한 건 내 책임이라고 그러니 이럴 것 없다 조청, 배웅해 줘라 아범 낭자 가자 대인 조 전사 받아요 아니, 나는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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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워요 대인, 이거를 다신 들여보내지 마라 개구멍을 막아놔 개구멍으로 들어온 겁니까? 그럼 누렁이 배변은 어찌합니까? 알아서 해 대인 걸어놓을까요? 훌륭한 관리 [훌륭한 관리] [도부] 도 대인 도 대인 왜 그러시오? 낭자 그만 소란 피우시오 조금 있으면 알게 될 거예요 또 뭘 하려는 거요? 몰라도 돼요 도 대인은요? 서재에서 사무 보고 계시오 내가 찾으러 갈게요 대인께서 만나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그만 돌아가시오 이러지 말아요 이따가 길시가 지나면 안 좋아요 설마 대인께 시집가겠다는 거요? 어서 가시오 대인은 낭자와 혼인하지 않을 거요 대인 왔습니다 누구? 낭자가 왔습니다 이아범이 또 왔어? 사람만 온 게 아니라
31:30
탁자까지 들고 와서는 당장 대인과 혼인하겠답니다 시집오겠다네요 지금 문지기들이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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