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weet Teeth EP01 (Starring Wu Xuan Yi, Bi Wen Jun, Zhai Xiao Wen) | 世界微尘里 | iQiyi

【FULL】Sweet Teeth EP01 (Starring Wu Xuan Yi, Bi Wen Jun, Zhai Xiao Wen) | 世界微尘里 | iQiyi

SUBTITLE'S INFO:

Language: Korean

Type: Human

Number of phrases: 902

Number of words: 2567

Number of symbols: 7021

DOWNLOAD SUBTITLES:

DOWNLOAD AUDIO AND VIDEO:

SUBTITLES:

Subtitles prepared by human
00:00
[본 영상은 한글자막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이 곳은 동후 대학 내 이름은 증리 올해 26살이다 [동후대학 도서관] 여기서 공부하고 일하다 보니까 [만물 약사] [머피의 법칙] 어느덧 8년이 흘렀다 [샤랄라] 많은 사람은 내가 학교에 남아 도서 관리원이 된 걸 이해하지 못한다 아마 내가 간단하고 재밌는 걸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 책을 볼 때마다 마치 재미있는 영혼이랑 대화하는 느낌이다 그것들은 나한테 [괴짜 물리학]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신비한 세계들을 탐구하게 해준다 가끔은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하지만 책들이랑 있으면 너무 든든한 것 같다 그리고 학교가 있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조용한 섬은 내 안식처가 돼버렸다 [CAROL'S] 학교 옆에 있는 이 카페는 나랑 친구들이 돈을 모아 2년 전에 인수했다 가게 안의 물건 하나하나는
01:23
우리가 정성껏 찾아낸 것들이다 보잘것없는 우리는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다음 순간 누구를 만날지 [CAROL'S] 기대하고 있다 [세계미진리: 세상의 먼지 속에서] [제1화] 내가 잘못 본 거 아니죠? [인기순위] 동대 인기남 차트에서 1, 2등이 학생이 아니라 [모승화] [애경초] 두 남자 선생님이에요 작년에 물리 학과의 모 선생님이 일등이었는데 올해는 또 의과 대학의 애 선생님인 [TOP:2 천재의사 애경초] 애경초 새로 왔나? 2000년생 남학생들이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외모예요 얼른 봐요 이렇게 젊은데 벌써 주치의가 됐어요? [TOP:2 천재의사 애경초] 애경초 [천재의사 애경초] 모승화랑 애경초 [인기순위 언론] 두 사람 이름을 합치면 [그들 두 사람의 성이 서로 붙어 있으니 속옷 이름 같네] [모 쌤이랑 애 쌤 모두 너무 훌륭해서 너무 고민되는데] 애모잖아요, 그 속옷 브랜드 그... 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애경초, 모승화 두 사람 성을 합치면 끝내 주네요 그 두 사람이 마치... 알아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오케이 죄송합니다 망했다 방금 얘기한 거 다 들은 건 아니겠죠? 애 쌤
03:13
얼굴도 잘생기고 개성도 넘치다니 당장 투표해야겠어요 [CAROL'S] 오늘 병원에 그를 찾아갔는데... 맛있게 드세요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여자가 시간을 갖자고 하는 건 계속 멈추지 말고 달래 달라는 뜻이고 남자가 시간을 갖자고 하는 건 바로 헤어지자는 뜻이지 마의의 자칭 동호 제일의 인플루언서인 연애 '고수' 남자에 관한 이야기라면 몇 가지 이론이라도 얘기할 수 있다 머리에 온통 그 사람뿐이에요 마 언니, 너무 괴로워요 제가 찾아갈 때마다 바쁘다고 했어요 계산해 주세요 잠깐만요 죄송해요 내가 할게 이런 남자랑 메모리 차지하게 왜 헤어지지 않아? 죄송합니다, 9천 원입니다 증 언니 오늘 쉬고 싶어요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장님 [CAROL'S] 두두 무슨 일이야? 오 언니, 미안해요 무슨 일이야? 오영, 응급실 의사 베테랑 게임 중독자 겉보기엔 도도하지만 사실은 유치하고 센 언니다 오영아 어딜 갔어? 말도 마 어제 저녁에 밤새 잠도 못 잤어 무슨 일이야? 소파다 오영, 뭐 재밌는 일 없어?
05:03
얘기해 줘 얘기해 줘 마의의 맨날 호들갑이야 비켜, 다리 올릴 거야 대체 무슨 일이야? 어제 내가 야근 당직을 서야잖아 열한 시가 조금 넘었을 때 술 마시고 싸운 남자들이 왔는데 온 몸에 피를 흘리고 있었거든 그중에 서른이 넘은 남자가 있었는데 막 그를 꿰매려 할 때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울면서 엄마라고 부르는 거야 출근해야지 너무 졸려 잠 좀 자야겠어 굿나잇 오 선생님 우리 이 카페에 네 투자가 안 들어갔어? 아니면 어떻게 된 거야? 월말에 이익 분배할 때 나랑 증리가 너 뺄 수도 있어 좋은 생각이야 - 분배? - 일어나 분배도 있었어? 돈을 많이 번 것처럼 들리네 방금 두두 만났는데 무슨 일이야? 꼬마 아가씨가 실연한 거지 그래서 우리가 휴가 줬어 푹 휴식하게 두두가 연애를 했어? 오 선생님 직원한테 관심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 두두는 그래도 네 후배잖아 매일 핸드폰 쥐고 바보처럼 웃는데 몰랐어? 생각났어요 어떤 훈남을 좋아하지 않았어? 지난달에 나한테 그에 대해 물어봤는데 벌써 사귄 거야? 중요한 건 벌써 헤어졌다는 거야 그럼 끝났네 두두 남자친구가 치과 의사라는 것만 알고 누군지는 몰라 이름이 뭐야? 애경초잖아 증리 씨 또 무슨 자극을 받은 거야? 괜찮아? 깜짝이야 왜 매번 그의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난 물을 마시고 있는 걸까? 두두의 남자친구가
06:26
그 사람이었구나 아니 애경초가 두두를 어떻게 했다고? 두두랑 사귀면서 여기저기 썸을 탔겠지 애경초가 그렇게 잘 생겼어? 아무튼 학교다닐 때 많은 여자가 그를 보면 정신을 못 차렸거든 난 봐도 아무 느낌 없던데 그럼 누구한테 느낌이 있어? 엄마, 또 왔어? 말투를 들어보면 별로 반갑지 않은가 봐? 아니야 너무 좋아서 그래 엄마, 그게 무슨 차림이야? 어때? 무대를 찢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최고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족발탕이네 네가 가장 좋아하는 족발탕인데 왜 지난 주에 만들어 놓은 족발탕은 한입도 먹지 않았을까? 지난 주에 너무 바빴어 알잖아 나 사업하는 거 잘못했어 멀쩡한 콜라겐을 봐, 전부 다 낭비했잖아 아까운 줄도 모르고 너 더 이상 보충하지 않으면 얼굴이 반쪽이 돼서 남자친구를 찾지 못할 거야 어, 알았어 약속할게 엄마의 정성이 담긴 족발탕을 먹고 꽃처럼 이뻐질게 너도 참 나이도 어리지 않은데 연애도 못 해보고 월하 노인이 붉은 실을 감아줄 때 네 이름을 잊은 거 아냐? 그럴 수도 있네 그러니까 자꾸 선 보란 말하지 마 어차피 헛수고니까 바로 너처럼 이런 귀찮은 태도 때문에 남자친구를 못 찾는 거야 너 올해 벌써 스물
08:35
여섯이잖아 넌 조금도 위기감을 못 느껴? 이 년만 더 지나면 너 대체 무엇으로 이십대 초반과 경쟁할 거야? 엄마 딸에 대해 너무 자신이 없는 거 아니야? 엄마를 봐 41세에 두 번째 청춘 45세에 세 번째 청춘이잖아 나를 봐 어떻게 비교해? 급할 거 없어 너도 나처럼 뚜렷한 목표가 있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면 나도 너 걱정 안 해 엄마, 왜 그렇게 봐? 젊은 건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예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몸매도 좋고 외모도 괜찮은데 어떻게 된 일이지? 이제 알겠다 너 치아가 가지런하지 않아서 보기에 정교하지 않아 특히 웃을 때 그래서 설마 치과로 데려가려는 건 아니야? 역시 내 딸이야 가자, 얼른 싫어 내가 몇 살인데 치아 교정을 해? 안 가 나이가 적지 않으니까 하루라도 미루면 안 되는 거야 문제를 발견했으면 해결해야지 치아 교정을 하면 애정운이 생길지도 몰라 싫어 싫어, 싫어 가자 가자 두두 애경초, 정말 당신이야? 어울리지 않는 이상 더 이상 연락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 생각해 봐 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10:49
이 남자 대체 뭐 하는 거지? 난 다른 환자가 있어서 먼저 돌아가 두두가 이렇게 울고 있는데 너무 매정하잖아 그래도 남자야? 이런 남자랑 헤어지는 것도 잘된 일이야 괜히 괴롭힘 당하는 일도 없고 뭘 보고 있어? 아는 사람이야? 몰라 모르는데 왜 숨어? 두두는 이미 돌아갔어 두두 일은 고마워요 개인적인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너랑 두두는 모두 내 학생이야 두두가 계속 부탁하지만 않았어도 나도 만나러 가지 않았을 거야 넌 두두에게 분명하게 얘기할 의무가 있어 그래요 그럼 좀 늦게 얘기할게요 얼마나 늦게? 오늘 퇴근하면 반드시 임무 완수할게요 환자분 왼쪽 오른쪽 각각 여덟 개니까 위아래 네 개는 전부 뽑아야 합니다 교정기 끼는데 이도 뽑아야 해요? 그냥 안 할래요 환자분의 치열과 치아 사이가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교정을 하려면 반드시 공간을 내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조건 뽑아야 돼 알아? 의사 선생님 말씀 들어 그래 오늘 뽑을 수 있나요? 오늘이요? 오늘은 안 돼요 이미 예약이 꽉 찼어요 내일은 괜찮아요 좋아요 그럼 내일 다시 올게요 뭐? 엄마, 오늘 횡항에 돌아가지 않아? 아니, 나 오늘 도서관에서 야근해야 돼 오늘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아 괜찮아요 너 지금까지 한 번도 이를 뽑은 적이 없는데 이렇게 큰 수술을
12:36
어떻게 혼자 오게 할 수 있어? 엄마가 겁나서 그래 이를 뽑는 것뿐이잖아 뭐가 두려워? 네가 안 올까 봐 좋아요, 딱 좋습니다 [복이 있으면 같이 누리고, 어려움이 있으면 그룹을 나가라] 여러분 [증리: 여러분] 내가 서른이 되는 나이에 치아 교정을 할 줄은 몰랐어 증리 씨 너희 엄마가 널 데리고 라식 수술까지 받게 하고 코도 조금 높이고 쌍거풀도 하는 건 아니겠지? [복이 있으면 같이 누리고, 어려움이 있으면 그룹을 나가라] 네가 보기엔 이 스타일 어때? 너무 못생겼잖아 거절할게 내가 꼭 치아 교정을 해야 돼? 난 이번에 아주머니 편이야 사실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아주머니 말씀 들어보니 문제가 있는 것 같아 특히 너 웃을 때마다 결점이 드러나잖아 참! 오늘 치과에 갔다가 두두랑 애경초를 만났어 [복이 있으면 같이 누리고, 어려움이 있으면 그룹을 나가라] 그 애경초 두두랑 헤어진 것 같아 할머니, 죄송합니다 나 다리 아퍼 자네가 나 밀쳤잖아 할머니, 다리 아프세요? 방금 나랑 부딪쳤는데 어떻게 안 아프겠어? 저 밀친 적 없어요 제가 119에 전화해서 의사 선생님 불러줄게요 자네가 나 밀쳤으면서 어딜 가려는 거야? 도망 가려고? 아니에요 방금 나랑 부딪치고 모른 척 하는 거야? 저 부딪친 적 없어요
14:14
왜 막말을 하세요? 자네가 나 밀치지 않았으면 내 다리가 왜 아프겠어? 할머니 지금 2020년이에요 아직도 사기를 치는 거예요? 이러고 돈 달라고 하실 거죠? 제가 돈을 드리면 병원에 갈 거라고 참! 돈을 주면 돼 5만 원이나 10만 원 많이 줄수록 좋지 난... 저도 알바로 먹고 사는데 저도 돈 없어요 난 돈이 필요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이렇게 잡아당기지 마세요 바지가 벗겨지겠어요 그래도 돈 줘야 돼 돈 주면 되잖아 나 다리 아퍼 그래요 그럼 이렇게 합시다 병원이랑 경찰서 중에 선택하세요 왜 이런 일에 말려든 거야? 할머니, 장난이시죠? 방금 다리가 아프다고 하시더니 지금은 또 심장이 아파요? 알았어요 드리면 되잖아요 할머니, 장난하지 마세요 바닥 차가워요 얼른 일어나요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엄마, 왜 저래요? 어디 아픈가 봐 할머니 할머니, 왜 그러세요? 정신 차리세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 누가 도와주세요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했지? 증리 씨 긴장하지 마 증리, 할 수 있어 할머니, 저 놀리지 마세요, 할머니 할머니 누가 도와주세요 119는 불렀어요? 왜 또 이 사람이야? 경동맥의 움직임이 없어 할머니, 할머니 - 어르신 -할머니 어땠어요? 어르신께서 고혈합이 발작하셔서 잠시 호흡이 멈췄어요
16:27
제가 방금 혈압약 드시게 했어요 혹시 할머니 가족 되십니까? 지나가던 길이었어요 저는 동후대학교 부속 병원 치과센터 의사입니다 그럼 이렇게 해요 저도 같이 갈게요 알람도 맞췄어요 그것도 좋아요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방금 잘 처리했어요 하지만 심폐소생술은 더 배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말도 많아 됐어 오늘 사람을 구해줬으니 따지진 않을게 잠깐, 뭐 하는 거야? 벌레? 깜짝이야, 벌레는 아니네 할머니 저 여자가 나 밀쳤어요 전, 아니에요, 거짓말이에요 바로 저 사람이에요 방금 할머니랑 싸우고 있던데 아니 할머니 방금 사기치려 했어요 아니 사기라고 알아채겠지? 그렇지? 아니, 난... 왜 말이 없어? 목석이야? 오늘 왜 이렇게 재수없어? 끌려가서 치아 교정에, 사기꾼에 설마 이따가 병원비 내라고 하지 않겠지? 이게 뭐예요? 당신이 부딪치고 또 어르신이랑 싸웠으니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요? 내가 몇 번을 얘기했어요 난 부딪친 적 없어요 저한테 사기치려 했다니까요 일이 이렇게 됐는데 양심에 꺼리지 않아요? 내가 왜 양심에 걸려야 돼요? 내가 양심이 없다면, 당신은 쓰레... 뭐라고요? 그만 싸워요 아직도 덜 복잡해요? 영아, 사람은 어떻게 됐어? 이제 괜찮아졌어 닥터 애 다행히 심폐소생술을 제때에 해줘서 환자는 이미 잠이 들었어요 병원에 남아 24시간 관찰 해보고 링거를 맞으면 퇴원할 수 있어요 가족들에겐 연락했어요? 연락은 했지만 온다는 말은 없었어요
18:24
불효자들 어르신이 깨어나시면 사과부터 해요 난... 증리 씨 증리 씨 오해하신 거예요 그 할머니 우리 응급실 단골이세요 매번 누가 자신을 밀쳤다고 하시는데 검사를 해보면 아무 문제도 없거든요 그런데 기어코 상대방한테 위자료를 내 놓으라고 안 주면 보내주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귀찮아서 그냥 돈을 줬거든요 이번엔 어쩐 일인지 고혈압이 발작했어요 아마 가족들이 푸대접했나 봐요 불쌍한 사람이에요 요금 납부서 한 장 더 끊어 주세요 제가 지불할게요 손 줘봐요 요금은 이미 납부했어요 하지만 사과는 못 해요 다시는 당신을 보고 싶지 않아요 지금도 저 보고 있잖아요 저기... 영아, 나 갈게 길을 봐야지 사람 조심해 괜찮아? 고집스럽긴 정말 눈을 감고 가다니 먼저 들어갈게요 얼마나 갔지? 모퉁이 돌 때가 되지 않았나? 벽에 부딪치면 안 되는데 아니면 또 웃음거리가 될 거야 정말 이렇게 잘난 척하는 사람은 처음 봐 두두는 눈이 멀었어? 오늘 왜 이렇게 재수 없지? 재수가 옴 붙었나? 잠깐만요 잠깐 잠깐만요 잠깐만요 저도 탈게요 잠깐만요 들어가게 해 주세요 아직 못 탔어요 자리가 없네 여기 앉아 기다려 서서 기다릴까? 아니겠지? 비가 오네 갑자기 큰비가 내리네 우산 가져오자고 했잖아 밀지 마세요 아줌마 아줌마 버스 카드 떨어졌어요
21:16
아줌마 아줌마 나 불렀어요? 요즘 중년들은 언니 소리를 듣기 좋아한다니까 누나 오늘 왜 이렇게 재수 없지? 저 나이 많은 언니 남자친구 너무 멋있지 않아? 네, 맞아요 질투 나게 방금 일은 내가 오해했어요 미안해요 특별히 와서 사과한 걸 봐서라도 용서할게요 그런 거 아니에요 방금 지나가던 길에 그쪽을 봤어요 설마 집에 데려다 주려는 건 아니죠? 그럴 필요 없어요 아니요, 같은 방향 아니에요 우산 줄게요 뭐야? 이상한 사람이네 잠깐만요 내가 집이 어디라고 얘기한 적도 없는데 같은 방향이 아닌지 어떻게 알아? 너무 성의가 없잖아 재수 없어 [외래 진료동] 사람이 극도록 재수가 없으면 좋은 일도 안 생기나 봐 왕 주임님은 잠시 휴진이에요 맞아 정말 잘 됐네요 하늘이 날 돕네 아니면 다른 의사를 보시겠어요? 그럴게요 엄마, 일단 먼저 가 나중에 왕 주임님이 출근하면 다시 보러 와요 아마 왕 주임님은 한동안 출근 못 할 거예요 동맥 질환으로 입원하셨거든요 그럼 너무 안 됐네요 엄마, 일단 먼저 가 그럼 또 누가 있죠? 아직도 포기를 안 해? 레지던트 허형형이 있어요 레지던트? [병원예약관리시스템 애경초] 그 닥터 애란 사람
23:46
방금 자리가 하나 생겼는데... 닥터 애 설마 애경초는 아니겠지? 주치의 애경초입니다 그럼 주치의로 해주세요 아니에요 레지던트로 할 거예요 왜 레지던트로 하는 거야? 설명하자면 길어요 닥터 애가 비록 주치의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평소에 보이기도 힘들다니까요 들었지? 오늘 운이 좋은 겁니다 저분이 싫다면 제가 할게요 제가 특별히 닥터 애한테 이를 보러 왔거든요 엄마 아니... 먼저 하세요 아니에요 우리가 먼저 왔어요 우리가 먼저 왔어요 엄마 대체 왜 그러는 거야? 그 닥터 애란 사람 안 좋아 어디가 안 좋다는 거야? 방금 얘기 못 들었어? 닥터 애한테 보이기 힘들다잖아 죄송하지만 레지던트로 해주세요 고마워요 너 진짜... 주치의를 마다하고 하필이면 레지던트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네 대체 무슨 생각이야? 엄마 이미 접수했잖아 이건 이를 보는 거야, 고문을 하는 거야? 사랑과 평화 먼저 소독할게요 벌써 시작이야? 소독하는 건 아프지 않겠지? 자, 입을 벌려 주세요 크게 벌려 주세요 좋아요 마취 시작할게요 바늘이 너무 큰 거 아냐? 살짝 따끔할 거예요 마취가 끝나면 이 뽑는 느낌이 없을 겁니다 살려줘 자, 입 벌리자 마취가 아직 완전히
25:34
들지 않아서 조금만 참아요 아직 덜 됐으면 좀 기다리면 안 돼? 지금부터 이를 뽑겠습니다 펜치가 너무 크잖아 좋아요 입 벌려요 가까이 오지 마 왜 그래요? 아프지 않다고 했잖아요 방금 마취 주사 놨어요 아파요 긴장하지 마시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금방 돌아올게요 안 뽑을 거야 안 뽑을 거야 내 이빨... 내 울음소리가 아직 덜 비참한가? 사람을 바꿨어? 또 아파야 돼? 누구야? 다가오지 마 왜 이렇게 낯이 익지? 너무 아프잖아 입 벌려 보세요 더 크게 정말 그 사람이잖아 결국 그의 손에 넘어간 거야? 환자분은 아마 리도카인에 내성이 있을 겁니다 아티카인을 주세요 네, 애 쌤 울지 마세요 금방 끝나요 금방이에요 목소리는 듣기 좋네 자, 입 벌리자 세상이 왜 이렇게 좁아? 무한 만남이야? 증리야 왜 하필이면 이 남자랑 엮인 거야? 정말 재수가 없어 애 쌤 잠깐 아플 테니까 참으세요 마비가 된 게 아무 느낌도 없네 느낌이 어때요? 아직도 아파요? 아마 문제없을 겁니다 애 쌤 다들 학습하고 싶다고 해요 들어 오세요 뭐야? 원숭이 구경이야? 왕 주임님이 전해준 계획에는 위 아래로 여덟 번째
29:10
모두 네 개의 이빨을 뽑아야 하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네 하지만 제가 봤을 때 위에 두 개만 뽑으면 될 것 같네요 환자분의 아래쪽 치열은 너무 비좁지 않기 때문에 남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왕 주임이 돌아와서 회진하고 결정하도록 하죠 보통 이렇게 부피가 큰 치아를 뽑을 때 잇몸과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잇몸을 절개하고 뽑아야 해요 그리고 봉합하는 거죠 잇몸을 절개한다고? 하지만 환자분의 이빨 부피는 크지만 병리적 연결은 없기 때문에 절개는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애경초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그럼 시작하죠 입 벌려요 뽑는다, 곧 뽑을 거야 잘못 뽑는 건 아니겠지? 이거 맞아? 내 이빨... 움직였어 끝났습니다 됐습니다 왜 아무 느낌도 없지? 나머지는 쌤한테 맡길게요 감사합니다, 애 쌤 수고하셨어요 애 쌤,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애 쌤, 수고 많으셨어요 먼저 가 볼게요 가자 의사 선생님 저희 딸은 어떻게 됐어요? 방금 제 딸이 많이 울던데 마취약에 내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들어가서 보셔도 돼요 면봉을 한 시간 동안 물고 계시다가 마취가 풀릴 때까지 음식 드시지 마세요 다 뽑았어? 지금 모습 꼭 메기 같네 엄마가 기어코 교정하라고 하지 않았으면 제가 이런 고생을 했겠어? 방금 애 쌤이 이를 뽑아줄 때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금방 끝났죠? 닥터 애라는 사람 의술이 정말 괜찮은가 봐 의술이 좋아서 무슨 소용이에요? 인성이 별로인데
31:01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 저는 요금 내러 갈게요 제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좋아요 닥터 애 우리가 아마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제 인성이 왜요? 처음이요? 어제 당신 때문에 지갑까지 털렸는데 생각났어요 당신은 어제 할머니랑 부딪친 분 맞죠? 안면인식 장애 있어요? 어제 당신이 나 오해해서 나한테... 누우세요 누워요 입 벌려요 아파요 아직 건드리지도 않았어요 이번엔 기억했어요 기억했다고? 겁주는 거야? 무슨 짓을 한 거예요? 표시라도 했어요? 이빨을 분리하는 고리예요 치아 사이에 틈을 주는 거죠 이렇게 하면 교정기를 낄 때 편할 거예요 [외래 진료 병력 증리] 대신 환자를 맡아 줘서 고마워요 증리 재밌는 이름이네 그럼 이번 일은 쌤이 맡을래요? 올해 틀림없이 행운이 올 거예요 너 지금은 레지던트야 어려운 일이 있다고 움츠러들 수 없잖아 이를 뽑는데 말썽이 일었잖아요 게다가 치아 교정은 제 범위도 아니잖아요 주기도 길고 괜히 저를 믿지 못할까 봐 걱정돼요 볼 수록 닮았다니까 웃어요? 아파 죽겠는데 증리 씨 증리 씨 좋은 소식이 있어요 마취에 내성이 있는 특수한 상황이라 닥터 애가 직접 치료하기로 결정했어요 저는 애 쌤 보조 간호사 주문이라고 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거절해도 될까요? 오히려 나보단 너를 더 믿을 것 같은데

DOWNLOAD SUBTI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