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나자 아기부터 챙긴 산후조리원 직원들 '포착' / SBS

지진 나자 아기부터 챙긴 산후조리원 직원들 '포착' / SBS

SUBTITLE'S INFO:

Language: Korean

Type: Human

Number of phrases: 17

Number of words: 119

Number of symbols: 417

DOWNLOAD SUBTITLES:

DOWNLOAD AUDIO AND VIDEO:

SUBTITLES:

Subtitles prepared by human
00:00
-(앵커) 지진이 난 긴박한 순간에도 아기들의 안전을 먼저 챙긴 산후조리원 직원들이 있습니다. 침착하고 헌신적이었던 당시 대피 상황을 노동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포항의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입니다.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아기를 돌보는 직원들. 지진이 강타한 순간, 건물이 요동치는 와중에서도 직원들은 제멋대로 움직이는 아기 침대부터 부여잡았습니다. 행여 뭐라도 떨어질까 온몸으로 아이를 감싸안습니다. 놀라 달려온 산모들이 자기 아이를 찾느라 아우성치는 순간에도 침착하게 안내합니다. 외출한 산모의 아이들은 안전하게 조끼에 챙겨나갑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덮을 것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규모 6의 지진도 견디게 설계됐지만 지난해 경주 지진 이후 더 철저히 준비해 왔습니다. 이날도 규모 5.4 지진이 있기 몇 분 전 미세한 전진을 느낀 한 직원이 나서 대비할 걸 주문했던 겁니다. -(기자)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아기들의 안전부터 챙겼던 산후조리원
01:13
직원들의 헌신으로 모두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DOWNLOAD SUBTI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