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อาตี๋ของผม | EP.11 [3/4]

[Eng Sub] อาตี๋ของผม | EP.1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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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Type: Human

Number of phrases: 169

Number of words: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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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ee Ep. 11 [3/4] 한글 자막 @WhakKya 아빠! 진정해, 아빠 아들이라고 깜짝이야, 아빨 놀라게 하고 그러냐 오늘은 승려들한테 공양하는 게 많네 어젯밤 꿈에 너희 엄마가 나왔는데 너무 말랐더라고 그래서 오늘 일찍 일어나서 공양할 음식을 사 왔지 너희 엄마한테 맛있는 걸 먹이고 싶어서 아빠 엄마가 보고 싶어? 당연하지, 보고 싶고 말고 매일 보고 싶지 다시 내 꿈에 나타나 줘, 마누라 로또 번호 주는 것도 잊지 말고 엄마가 떠났을 때, 어떻게 극복했어? 그렇게 사랑하는데도 같은 곳에 있을 수 없잖아 Mork, 아빠 말 잘 들어라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떠나는' 게 아니야 그냥 움직이는 거지 여기에서 이 안으로 처음엔 힘들 수 있어 그렇다고 서두르진 마 평소처럼 네 인생을 살아 잊지 못하겠다면, 애써 잊으려 할 거 없어 네 바로 옆에 없다 해도
02:14
이 안에 항상 있을 테니까 아빠 말 믿어 봐 사랑하고 있다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갔다 해도 항상 네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테니까 왠지 아니? 네가 항상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야 아빠, 승려들이 오고 있어 아들들, 아빠 좀 도와줘 이거 들고 고마워, 이제 내 등에서 좀 내려와 줄래? 깜빡했어, 미안 질문이 있는데 뭔데? 너 혹시 멀리 갈 생각, 해 본 적 있어? 아니 좋아 멀리 가지 마 떨어지지 마 도망가지 마 아무 데도 안 갈 거야 여기가 딱 좋은걸 한 번 더, 다시 말해줘 아무 데도 안 가 여기가 딱 좋다구 여기 있는 사람이랑 처음엔 그런 말 안 했잖아 대본대로 안 하구 그렇긴 하지만 똑같은 뜻인걸 그래그래 이제 수업 들으러 가자 미국은 많이 먼가? 그렇게 멀진 않지 비행기 타고 12시간이면 가니까
04:51
비행기 값은 비쌀까? 나도 몰라, 직접 낸 게 아니라서 비쌀 거야, 엄마가 뭐라고 하더라구 비행기 타면 어떤 기분이야?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기분이야 롤러코스터를 타고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의 느낌 거기서 석류 주스 마실 거야? 아마 아닐걸, 근데 석류 주스가 있긴 할 거야 내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나도 마셔보고 싶다 직접 만들어 먹게 되면, 어떤 맛인지 알려줘 알고 싶어 그럼, 알려줄게 외로워지면, 나한테 전화해 시차가 있긴 하지만 시간을 낼게 누가 괴롭히면, 나한테 얘기해 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슈퍼맨의 영혼이 널 구해주길 기도할게 너 슈퍼히어로였어? 나 잊지 마, 알겠지? 내가 널 잊지 않는 것처럼 난 널 여기에 간직할 거야 Mork 만약 이 기억이 널 괴롭히거나, 울게 만들면
07:18
날 잊어줘 만약 이 기억이 널… 널 아프게 해? 날 잊을 거야? 아프게 하지 않아 나한텐 소중한 기억인 걸 내가 널 보거나 안지 못할 때 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줄 거야 날 잊지 마 나한테 널 잊으라고도 하지 마 널 기억하게 해줘 이거 말고는 남은 게 없단 말야 내 기억 속에 널 간직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어? 아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지 미안해 내가 멍청했어, 미안해 무슨 일이야, Au? 어디야? Memorial Bridge 여기로 와 Ton이 술 마시고 싶대 내가 살게 안 돼, 난 할 일 있어 너네 집 바로 앞이란 말이야 5분 줄게, 이리 와 친구들이랑 놀아 난 집에 가야 돼 몸 잘 챙겨 술은 적당히 마시구 공부할 시간도 필요하니까
09:40
공부 열심히 해 할 수 있어 Tee! Tee! Tee! Mork, 술 안 마실 거야? 여기 많이 가져왔는데 한 상자만 사랬더니 술에 미친 사람처럼 그렇게 사 오냐 스트레스 받아서 그리고 이건 송별회야 송별회라니? Au가 해외로 나가니까 아직 멀었잖아 술 마실 핑계가 필요한 거겠지 완전 까먹고 있었어 미안해 이제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은 너랑 나밖에 없을 거야 쟤 팬클럽은 이제 내가 챙길게 인마, 그런 게 어디 있냐 그 여자애 있잖아, 'Au 선배, 사진 같이 찍어주실래요?' 아님 'Au 선배, 같이 셀피 찍어도 될까요?' 내가 없다고 바로 너한테 넘어가진 않을걸 Au, 뭐라 그랬냐? Au, 얘 웃는다 그러니까, 나도 봤어 하루종일 이러고 우울하더니 변비라도 걸린 줄 알았다구 근데 화장실엔 가더라
11:40
시발, 오버하긴 오버한다고? 너랑 술을 마셔줘야 한단 건 알았지 이유가 뭔데? 내가 취하고 싶다는 거 Au가 1년 먼저 해외에 나간다는 거 그리고 널 응원한단 거 진짜 고마워 그렇게 고마우면, 우릴 좀 더 사랑해줘야지 이젠 우리뿐이잖아, 알겠어? 너네 진짜 사랑한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친구로 지내자 그래, Au, 이리 와. 건배! 건배! 건배! 너 열 있냐? 좀 줘? 내 거 마셔, 많이 남았어 먹고 싶으면 먹어 한 번 더 짠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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